마노님 채칼 기억하세요? 그때간 채칼을 써보려고 보니 정말 잘 들어요.
조심한다고 장갑끼고 했는데 마침 비닐 장갑이라 세번 찔렸네요.
만돌린 고정하는 뾰족한거 박힌 고정할만한 뭐만 계속 찾다가..
큰 포크에 감자 푹 찔러서 긁어(?)보니 사각사각 잘만 썰리네요. 왜 이걸 몰랐을까..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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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칼에 세번이나 다치고 나서..
어우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13-08-05 21:37:09
IP : 122.34.xxx.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존심
'13.8.5 10:32 PM (175.210.xxx.133)채칼쓰시려면 이런 장갑하나 구비하시면 어떨지...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250565135&Good...2. 채칼
'13.8.5 10:44 PM (175.193.xxx.145)저도 독일제 채칼 쓰는데 동영상처럼 되려면 생활의 달인 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양배추나.샐러드 할 때 잘 쓰고 있으니 그저 조심조심 사용해야죠 뭐3. 장갑
'13.8.6 1:24 AM (122.34.xxx.131)저 습진도 있어서 저런 장갑 필요해요. 단가가 좀 있긴한데 저거랑 방수 장갑이랑 쓰면 되겠네요.
4. 장갑
'13.8.6 1:24 AM (122.34.xxx.131)항상 그 남은 부분을 조금이라도 더 줄여보려는 데에서 고민과 고통이 생겨요..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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