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쌈고기 삶을 때....?

^ㅗ^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13-08-05 18:59:25
처음부터 찬물에 고기 넣고?
아님 물 먼저 끓이다가 고기를 넣나요?
IP : 1.225.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5 7:08 PM (211.234.xxx.170)

    저는찬물에 마늘,양파,생강,된장,맛술,커피..한꺼번에넣고끓여요~~
    두꺼운냄비있으시면~~물없이 양파착착많이썰어깔고그위에 고기올려서~약불로하셔도맛나요..

  • 2. ..
    '13.8.5 7:12 PM (1.225.xxx.5)

    네, 감사 ㅎㅐ요. 그럴 수도 있군요.^^
    끓인다면 찬물에 고기 넣고 바로....삶는군요.....

  • 3. **
    '13.8.5 7:37 P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

    글쎄요? 대부분은 끓는 물에 고기 넣을걸요?
    물이 끓으면 냄새잡는 재료( 된장,커피,생강,양파,통후추,대파....중에 집에 있는걸로요)넣고
    적당한 크기로 썬 고기 넣으면 돼요
    센불로 해서 다시 끓으면 중불정도로 불 줄여서 4~50분 삶고
    젓가락으로 찔러 봐서 맑은 물이 나오면 불 끄고 그 물에서 식히세요
    꺼내서 식히면 부드러운 맛이 덜하거든요

  • 4. 압력솥
    '13.8.5 8:17 PM (220.86.xxx.89)

    압력솥에 하니까 그냥 찬물에 다 넣고 해요.

  • 5. 제가
    '13.8.5 8:24 PM (1.235.xxx.117) - 삭제된댓글

    온갖 방법으로 수육해봤는데 맨위의분 얘기하신 저수분 방법이 냄새없고 간단해고 퍽퍽하지안ㅎ고 제일 맛있었어요 최대한 약불에 오래하는게 팁이예요

  • 6. 제가
    '13.8.5 8:25 PM (1.235.xxx.117) - 삭제된댓글

    저수분한거 먹다가 물에 삶으면 식구들이 이젠 안먹어요 맛없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6359 부산.. 오늘은 또 얼마나 더울까요.. 3 가을겨울 2013/08/11 1,392
286358 임신중인데 살이 그냥 막 찌네요. 8 dkdnd... 2013/08/11 2,802
286357 설국열차 안보고 촛불집회다녀왔어요 3 ,,,, 2013/08/11 1,452
286356 부부가 여가 스타일이 다르니 지루하네요 3 -- 2013/08/11 2,407
286355 궁합설명 중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음.... 2013/08/11 1,063
286354 국정원녀 최악의 댓글이라는군요. 궁민세금이 이렇게 ㅠㅠ 17 우리는 2013/08/11 3,708
286353 미국 집 렌트시 첫 날 청소는 어떻게들 하세요?? 6 봄노래 2013/08/11 2,503
286352 시아버지에게만 태도가 달라지는 남편... 8 왜싸울까요 2013/08/11 3,318
286351 일본 오다이바 오늘 불꿏축제 삼십분전 상황! 나나도 2013/08/11 1,237
286350 블링블링한 팔찌를 하고싶은데요... 2 ewrwer.. 2013/08/11 1,887
286349 오늘밤은 춥네요.. 7 이런.. 2013/08/11 2,371
286348 그것이알고싶다 사기녀 무슨과 전공했다는거에요? 3 .. 2013/08/11 5,305
286347 아까 시청가서 덥고 배고프다고 ㅠㅠ했는데 이젠 또 땀띠같아요; 3 미칩니다ㅜ 2013/08/11 1,297
286346 저녁에 운동하다가 들은 대화 42 치사해 2013/08/11 19,842
286345 자궁?방광?이 압박되서 그런지 너무 아파요... 2 .... 2013/08/11 2,041
286344 닥터브로너스 페퍼민트 상품명이 퓨어캐스틸 솝이 맞나요? 3 시원한 비법.. 2013/08/11 2,131
286343 지금 렛미인 보는데 1 ㅇㅇ 2013/08/11 1,819
286342 옛 남친의 카스를 보게 되리라곤.. 3 잘살아요 2013/08/11 4,398
286341 맛과 냄새가 전혀 안느껴져요.... 8 고민 2013/08/11 8,851
286340 수영 잘하시는분 계신가요 6 포비 2013/08/11 2,070
286339 어제 꽃보다 할배는 좀 울적했어요. 8 ... 2013/08/11 5,400
286338 푹푹 찌는 여름 이런 이야기도 시원할까..요? (무섭고? 신기한.. 7 옴마나 2013/08/11 2,938
286337 [종합]서울광장을 넘쳐 흐른 촛불의 물결, “김무성·권영세 국정.. 27 우리는 2013/08/11 3,009
286336 동거니 이 사진 잘 나왔네요^^ 13 소영 2013/08/11 3,859
286335 예전 부부클리닉에서 오늘 그알과 비슷한 스토리 있지 않았나요? 6 갈색와인 2013/08/11 3,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