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가 마지막날인 분들 뭐하고 계시나요?

... 조회수 : 1,076
작성일 : 2013-08-04 15:23:11

저는 여기저기 청소하다 옷장정리까지했는데 옷장에서 55, 심지어 44짜리 옷이 나오네요.

도대체 이건 어떤 여자가 입던 옷일까요? 지금 제 옷이랑  맞대보니 인형옷인것 같기도 하고

여튼 저는 44반~55짜리 여자 모르는데 말이죠  ㅠㅠ

재활용함에 내다놓으러 다녀오겠습니다.

 

누군지, 재산을 이렇게 불렸으면...

IP : 39.120.xxx.1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9일
    '13.8.4 3:57 PM (1.250.xxx.39)

    간의 남푠 휴가 끝이네요.
    날씨가 이래서, 또 제가 나다니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거의 집에 있었는데
    이것도 못할짓이네요.
    작년엔 강원도로 어디로 태양아랫서
    모기 벌레들과 싸우느라..
    남편 퇴직하면 어쩐대요.
    내가 돈벌러 나갈수밖에요.
    식당 알바라도.

  • 2. 레몬주스
    '13.8.4 4:25 PM (14.33.xxx.126)

    ㅋㅋ 44라니 얼른 내다 놓으세요. 출산드라님이 아시면 클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443 비지가 한 팩 있는데 ... 15:21:47 2
1742442 피자 돌리고 있어요 듬뿍 15:21:10 35
1742441 케데헌 호랑이 더피 이 분 닮지 않았나요? 뻘소리 15:20:30 38
1742440 감정이 자그마한 일에도 곤두박칠 쳐요 갱년기 15:20:21 29
1742439 "72억 집에 살아도 1만 원은 아까워"···.. 3 ㅇㅇ 15:17:56 360
1742438 24년 전 사귄 전남친이 업무 관련해 회의에 참석하겠다고 2 Ghm 15:16:56 225
1742437 민주당 전당대회 오늘인가요 1 현소 15:15:38 109
1742436 더위에 15:14:39 60
1742435 수영 속도 잡담 ㅇㅇ 15:11:44 111
1742434 백두산 관광? 궁금 15:10:45 111
1742433 헌재 판결문 영상을 간혹 보는데 3 ㅗㅎㄹㅇ 15:06:04 220
1742432 더러움주의)친정엄마가 제게 참 못되게 하셨어요. 12 친정엄마 15:03:57 682
1742431 같은날 입영 공군 육군 다른가요? 2 .. 14:56:30 221
1742430 너무 더우니까 집에서 나가기 무섭네요 6 ㅇㅇ 14:53:05 846
1742429 혼자 일하려니 너무 지치고 1 진심 14:51:42 403
1742428 [속보] 20세 유학생 고연수 씨, 뉴욕 이민법원 출석 후 법정.. 1 light7.. 14:49:36 2,333
1742427 전직대통령이었던 자.의 예우는 거둬들어야. 3 부끄러워 14:47:46 362
1742426 이거 이해 되세요 3 오빠 14:44:11 443
1742425 '토트넘과 결별발표’ 손흥민, 차기 행선지 LA FC ‘유력’ 7 ... 14:42:16 1,318
1742424 관세협정 이해가..안되는게 33 .... 14:36:21 1,095
1742423 수영장 갈말?! 3 hj 14:35:22 454
1742422 넷플에서 바이러스가 추천에 뜨길래 봤어요 6 영화 14:29:47 920
1742421 요거트 냉동실에 얼려도 될까요? 4 미미 14:18:09 500
1742420 전 빵보다 김밥이 더 살찌는거같아요 9 .. 14:14:32 1,560
1742419 치과에서 사기 당했습니다 45 ㅇㅇ 14:12:58 3,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