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바지는 못입겠어요.
집에서도, 외출할때도..
종아리가 굵으나 마나 다 포기하고.. 있던 원피스만 입어요
헤지스 bcbg에 원피스 사러갔더니.. 원단도 덥고, 답답.. 생각보다 길지도 않고요
저는 종아리 중간위쯤 오는 걸 찾아요.
올초 그런 원피스 찾다가 아직도 못사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원피스 입고픈데..
좀 단정, 길이감있는 원피스 없을까요? 레이스나 꽃무늬 이런건 싫구요.. 사십대 중반입니다.
올해는 바지는 못입겠어요.
집에서도, 외출할때도..
종아리가 굵으나 마나 다 포기하고.. 있던 원피스만 입어요
헤지스 bcbg에 원피스 사러갔더니.. 원단도 덥고, 답답.. 생각보다 길지도 않고요
저는 종아리 중간위쯤 오는 걸 찾아요.
올초 그런 원피스 찾다가 아직도 못사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원피스 입고픈데..
좀 단정, 길이감있는 원피스 없을까요? 레이스나 꽃무늬 이런건 싫구요.. 사십대 중반입니다.
인사동 이새 매장 가보세요. 윗층이 outlet인데 시원한 실크면 원피스 좀 있어요. 달라붙지 않고 시원.
찾는 취향일진 모르겠지만 백화점에 with base 이런 브랜드에서 종아리 중간 아래 원피스 샀어요. 그런데 제가 키가 좀 큰데 종아리 아래니까 엄청 롱원피스예요. 당정하게 칼라 있고 칼라는 카키, 베이지, 연블루 있었어요. 무늬없는 민짜이고 허리는 끈으로 잡아당겨 고정이 예요.
가격은 이십전후인데 원단은 레이온..그래서 시원하진 않지만 달라붙지 않는 찰랑거림은 있어요.
외출용이구요.
요즘 원피스 너무짧고 좀 긴거 찾아보면 발목까지 너무긴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 걍 긴거사서 원하는 부위만큼 세탁소 가져가서 수선해요. 길이감 괜찮은거 짲는시간 절약되고 만족한답니다
부인복 메이커 가면 좀 있어요
무릎덮는 정도로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0190 | 극이동과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 1 | 사랑 | 2013/08/27 | 1,484 |
290189 | 허벌라이프 무슨 맛이 제일 맛있어요? 3 | 다이어터 | 2013/08/27 | 2,433 |
290188 | 분리수거 박스 어떤거 사용하세요? 3 | 긍정이조아 | 2013/08/27 | 1,276 |
290187 | 화장실휴지 평균 1주 몇 통 사용하는지요? 14 | anon | 2013/08/27 | 2,868 |
290186 | 아이가 하얀피부인 경우 궁금해요 9 | 음 | 2013/08/27 | 2,631 |
290185 | 초등1 예스셈 보내면 어떨까요? 1 | 연산싫어해 | 2013/08/27 | 1,773 |
290184 | 모래시계에서...김영애씨요. 13 | 슬펐는데.... | 2013/08/27 | 4,542 |
290183 | ”낙동강 녹조로 시궁창 수준…썩은 냄새 진동” 7 | 세우실 | 2013/08/27 | 1,265 |
290182 | 볼 만한 영화 있을까요?? | 영화 | 2013/08/27 | 591 |
290181 | 초딩 1학년 선물사기 좋은 문방구(압구정/반포 주변) 1 | 늦은여름 | 2013/08/27 | 1,317 |
290180 | 코트좀 봐주세요 - 살까요 말까요 14 | 몰라힝 | 2013/08/27 | 3,179 |
290179 | 전세금이 시세의 75%면 어떨까요? 2 | 전세 | 2013/08/27 | 1,372 |
290178 | 대구님들 수성구나 동구에 양심적인 치과 추천해주세요 4 | 충치치료 | 2013/08/27 | 1,654 |
290177 | 이런걸 재수가 없다고 해야할까요? | 재수없어 | 2013/08/27 | 1,012 |
290176 | 미국서부날씨요 4 | 미국여행 | 2013/08/27 | 1,734 |
290175 | 손글씨...손편지... 2 | 흠 | 2013/08/27 | 960 |
290174 | 피부경화증이라는 게 뭔가요? 1 | 피부경화증 | 2013/08/27 | 1,565 |
290173 | 이런 사람 어때요? 5 | 아줌마 | 2013/08/27 | 1,345 |
290172 | 맞벌이 가계부예요 맞벌이에서 외벌이 변경예정.. 21 | 맞벌이 가계.. | 2013/08/27 | 3,486 |
290171 | 개와 늑대의 시간 - 보고 후회없을만한 드라마인가요 14 | 이준기주연 | 2013/08/27 | 2,030 |
290170 | 남녀사이에 친구가 없다는 말 있잖아요 24 | 훔 | 2013/08/27 | 9,758 |
290169 | nc다이노스팬 계세요..?? | 수니짱 | 2013/08/27 | 936 |
290168 | 간단한 비염 치료법 9 | 갑순이 | 2013/08/27 | 3,396 |
290167 | 벌초 1 | sisi | 2013/08/27 | 1,291 |
290166 | 직장에서 저지른 실수보다 과하게 혼 내고 화내는 상사가 있는데요.. 1 | 눈엣 가시 | 2013/08/27 | 2,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