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다끄고 재우는데
갑자기
엄마~나는 너무나 행복해
이말을 몇번하더니 노래를 부르네요
참 예쁜데 진짜 크면클수록 세상이 치열해지니
얘도 그렇게 살아야한다 생각하니 참 딱하네요
제생각이 너무 멀리갔나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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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아이가 행복하다네요
지키자 조회수 : 2,045
작성일 : 2013-08-04 00:04:22
IP : 119.71.xxx.2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뻐요
'13.8.4 12:05 AM (202.150.xxx.235)그 행복한 기억으로 힘든일을 겪어내면서 사는 거라고 해요.
행복한 시간, 사랑받는 기억들 많이많이 갖도록 해주세요. 아주 잘 살거에요2. 울아들은
'13.8.4 12:11 AM (183.39.xxx.37) - 삭제된댓글아직도 한번씩 그런 말 합니다.
듣고있음 내거 너무 행복해요. 초6 남아예요 ^^3. 아고
'13.8.4 12:16 AM (182.215.xxx.17)이뽀라 윗님 말씀처럼 그 기억으로 힘든일 이겨내는거에요 긍정적인 자아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울 애는 아지그런말 한적없는데요ㅜㅜ4. 지금
'13.8.4 1:57 AM (24.52.xxx.19)지금 그 아이가 님에게 평생 효도를 다 하고 있는중입니다.
인간이 모습이란 지금 그 아이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은 앞으로 볼 수 없습니다.5. ...
'13.8.4 12:00 PM (211.246.xxx.176)앞으로도 아름다운 모습 볼수 있는데요? 위엣분 이상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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