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촛불 나갑니다.

앤 셜리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13-08-03 18:40:51

22개월된 아니 어제로 23개월된 아이의 손을 잡고,.,,,

파란과 바람이 불어 오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그럼...

IP : 58.233.xxx.1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란dl
    '13.8.3 6:45 PM (62.134.xxx.151)

    더운데 어린아이 데리고 수고하세요.
    전 해외라..참여는 못하고 마음으로만 응원합니다.
    대신 시국선언에는 참여하구요. ^^;;

  • 2. ..
    '13.8.3 6:47 PM (114.129.xxx.95)

    참여는못하지만 멀리서 응원합니다~~^^

  • 3. 블루베리
    '13.8.3 6:49 PM (50.136.xxx.126)

    저도 멀리에서 응원합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4. 존경
    '13.8.3 6:53 PM (175.253.xxx.42)

    저도 멀리서 응원할께요~!!

  • 5. 감자조아요
    '13.8.3 6:57 PM (223.62.xxx.156)

    얼렁 오세요! 저도 삼십분쯤 왔어요!

  • 6.
    '13.8.3 6:58 PM (223.33.xxx.87)

    저는 지방이라 참여는 못하지만 사람들 많이 모였다더군요.
    김용민씨도 와있고...
    더운데 아기 더위먹지않게 조심히 다녀오세요.

  • 7. 조심히 다녀오세요
    '13.8.3 7:06 PM (182.215.xxx.17)

    ᆞᆞᆞᆞᆞᆞ

  • 8. 야근중.. 감사합니다.
    '13.8.3 7:09 PM (203.247.xxx.20)

    주말에도 야근중... ㅠㅠ

    조심해서 잘 다녀오셔요.

    아기가 훗날 자랑스러워 할 역사를 우리가 만들어야죠.

    화이팅!!!

  • 9. ..
    '13.8.3 7:48 PM (203.226.xxx.88)

    습하고 많이 더우실 텐데 고생 많으세요
    조심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10. ...
    '13.8.3 9:09 PM (119.192.xxx.90)

    어린아이데리고 다녀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게다가 날씨도 덥고.
    저도 나가고 싶은데 신랑은 바쁘고 어린애 둘 데리고 가기엔 힘들고해서 이번에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9994 유제품에 대한 불편한 진실... 5 에버그린01.. 2013/08/27 1,955
289993 히트레시피의 찹쌀 탕수육 해보신분요~ 2 찹쌀탕수육 2013/08/27 1,203
289992 남성시계 외국 브랜드 중 어느게 나을까요? 5 시계 2013/08/27 1,181
289991 자기 무릎에 안올라온다고 저보고 강아지를 내치라는 9 남편 2013/08/27 2,273
289990 김..어떤거 드세요? 1 아이스크림 2013/08/27 1,049
289989 경찰, 국정원 '찬반 조작' 문서 발견하고도 덮었다 1 샬랄라 2013/08/27 965
289988 하루에 1-2키로씩 빠지는건 뭐가 빠져나간걸까요 10 2013/08/27 19,167
289987 잘 안찢어지는 삼베 요리 주머니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2 알려주세요!.. 2013/08/27 1,099
289986 결혼한지 17년차... 저한테 쓰는게 많이 인색합니다. 12 .. 2013/08/27 3,918
289985 여자들만의 포트락파티 메뉴가 ㅜ.ㅜ 6 2013/08/27 2,966
289984 교사가 꿈인 중3 국제고 가면 안될까요? 3 국제고 2013/08/27 1,734
289983 옵티머스 지 프로 구입조건 어떤가요? 3 둥둥 2013/08/27 1,098
289982 20년전 직장동료 첫 모임시 잘못했던 일 얘기에 기분이 좋지 않.. 1 낑겨서 2013/08/27 1,344
289981 8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8/27 757
289980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듣자니 갑자기 울컥.. 쓸쓸 1 가을녀 2013/08/27 1,150
289979 나이들어 뭐할까..하는 걱정 1 2013/08/27 1,400
289978 어른들 생신엔 미역국 끓이는거 아니죠 21 가을 2013/08/27 8,860
289977 감기걸린 강아지 멍멍이 2013/08/27 841
289976 이럴 줄 알았지요,,아이들 급식 1 이건뭐 2013/08/27 1,162
289975 치매초기 이사가 필요한데.... 4 휴~ 2013/08/27 1,710
289974 성유리 목소리 6 ... 2013/08/27 4,189
289973 [원전]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왜 문제가 되는가? 참맛 2013/08/27 983
289972 쭈글거리는 뱃살 탱탱해지는거 보셨어요? 2 열심 2013/08/27 2,301
289971 요새 뭐해드시고 사세요? 5 레미제라블 2013/08/27 1,783
289970 '진실은 감추어지지않는다'는 주제를 가진 작품 추천 부탁드려요 4 숭늉한사발 2013/08/27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