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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등이 좀 굽으셨는데 교정 안될까요?

60대중반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13-07-31 10:27:10

안녕하세요.

 

60대 중반이신 친정엄마가 등이 좀 굽으셨어요.

5년 전에 자궁척출 수술 받으시고 많이 아프셔서

고생하셨는데 그 이후에 배가 자주 땡기고 아프셔서 등을 구부려야

들 아프시다고 하셨어요.

 

젊어서 고생도 많이 하시고 지금도 집에 계시면서도 집안 일 잘

안 도와주시는 아빠때문에 힘들어도 혼자 다 하시나봐요.

엄마는 매일 걷기 운동 1시간 이상씩 하시고 워낙 움직이시는거

좋아하셔서 시장도 오전 오후로 구경 삼아 나가시거든요.

그리고 몸이 유연하신 편인데 등이 굽으셔서 도움 받고자

질문드립니다.

 

재활치료나 교정치료 되나요?

무슨 과로 가서 진료 받으면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10.124.xxx.2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31 10:28 AM (223.62.xxx.31)

    근처에 있는 몸살림수련원에 다니시라고 하세요.

  • 2. 척추
    '13.7.31 10:30 AM (121.136.xxx.249)

    척추전문병원에서 물리치료 받으시면 좋아지긴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가격이 비싸고 몇개월해야 해요
    실비보험에 가입하셨으면 실비보험은 되나보더라구요

  • 3. ..
    '13.7.31 10:32 AM (180.65.xxx.29)

    골다공증 아닌가요? 옛날 여자들 등굽은 여자들 많은게 골다공증 때문이라는 얘기 하시던데요
    못드시고 해서..원인을 알아야 하니 병원을 먼저 가보세요

  • 4. 원글맘
    '13.7.31 10:37 AM (210.124.xxx.232)

    엄마가 골다공증 있으세요. 근데 이 맘때 어머님들 보통
    골다공증 다 있지 않나요? 약은 복용하고 있으시거든요.

  • 5. 골다공증
    '13.7.31 10:41 AM (121.136.xxx.249)

    골다공증 심하시면 물리치료도 안해주더라구요
    척추전문병원에 가보세요
    축이 앞으로 휘면 골다공증 정상으로 돌아와도 굽은 허리는 안 펴져요

  • 6. ..
    '13.7.31 2:38 PM (183.103.xxx.42)

    국선도 단전호흡 하는 곳이 있으면 다녀보시길 권합니다.
    단전에 힘을 불어넣으면 몸을 세우는 할머니를 뵌적 있는데
    최소한 일년을 꾸준히 다녀야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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