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되었는데 실리콘이
작성일 : 2013-07-30 17:24:55
1618477
저절로 빠져 나왔어요
운동과하게 하거나 부딪힌적도 없구요
이런 경우도 있나요?
수술했던 병원에선 가끔 일어난다고 하는데
이런경우 의사 테크닉부족일까요?
아님 딸 피부가 안좋아서일까요
기껏 돈들여했더니 삼년만에 원위치네요 ㅠ
IP : 59.21.xxx.1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 경우는
'13.7.30 5:45 PM
(122.254.xxx.210)
한지 10년 넘었는데 한번도 그런적 없었어요. 코끝을 안하고 콧대만 했는데 상태가 아주 좋아서 이때까지 한번도 말썽 부린적 없었어요. 친구 말로는 제가 아주 운이 좋은 경우라고 하더구요. 말썽도 없고 코끝이 좀 없어 보이긴 하지만 상당히 자연스럽다고...
2. 한꺼번에
'13.7.30 6:12 PM
(59.21.xxx.187)
빠진건 아니구요 하얗게 코속에 삐죽 내려와서 병원가서 빼내고 꿰맸어요 ㅠ
3. ㅠ
'13.7.30 7:25 PM
(39.7.xxx.74)
-
삭제된댓글
실리콘빼고 나서 다시 예전모습으로 돌아오셨나요?
실리콘이 3년동안 잇었으면 캡슐 때문에 좀 더 높아졌을텐데..
이 글 보시면 답장좀 주세요ㅠ 저도 코를 해서 알고싶네요ㅠㅠ
4. 이제야 답변
'13.7.31 11:02 PM
(175.223.xxx.125)
처음 하기전 만큼 백퍼 돌아온건 아닌데 조금 내려왔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돌아올것 같아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2608 |
서울 살고싶은 소형아파트...어디세요? 14 |
두영맘 |
2013/07/30 |
5,315 |
| 282607 |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지 말라는 말이요... 7 |
!!! |
2013/07/30 |
5,373 |
| 282606 |
순진한 사람을 한눈에 알아보는 비법이라도 있는걸까요? 9 |
mm |
2013/07/30 |
11,719 |
| 282605 |
장마가 아직 안끝난 건가요? 1 |
비가 또 와.. |
2013/07/30 |
1,494 |
| 282604 |
근심이 커지니 아무도 만나고 싶지않아요 10 |
휴 |
2013/07/30 |
4,205 |
| 282603 |
양희경 김치 드셔보신분~~ 1 |
김치 |
2013/07/30 |
2,815 |
| 282602 |
내가 겪은 두가지 신세계 42 |
익명 |
2013/07/30 |
21,807 |
| 282601 |
살아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 추천해주세요. 33 |
독서 |
2013/07/30 |
4,310 |
| 282600 |
매력점? 미인점? 점 심는 수술 하고싶어요.. 7 |
아지아지 |
2013/07/30 |
6,352 |
| 282599 |
재취업 성공하신분 면접 팁 좀 주세요^^ 4 |
살다보면.... |
2013/07/30 |
1,704 |
| 282598 |
삼계탕 가슴살로 뭐 할까요? 9 |
나무 |
2013/07/30 |
1,352 |
| 282597 |
장풍 쏘는 사이비 목사.swf 6 |
장풍 |
2013/07/30 |
1,924 |
| 282596 |
제가 빡빡하게 구는 건가요? 9 |
도서관 |
2013/07/30 |
2,001 |
| 282595 |
홈매트, 리퀴드,매직큐브, 등등..어떤거 쓰세요? |
,,, |
2013/07/30 |
1,407 |
| 282594 |
고등 수학 방법 및 교재 3 |
엄마랑 |
2013/07/30 |
1,655 |
| 282593 |
박근혜 정부, 직장인·자영업자만 쥐어짜나 4 |
기사 |
2013/07/30 |
1,395 |
| 282592 |
전세기한마감.주인통보.언제쯤 하나요? 1 |
전세벗어나자.. |
2013/07/30 |
1,811 |
| 282591 |
멧돼지를 사냥하면 그 돼지는 어떻게 될까요 5 |
갑자기 |
2013/07/30 |
1,577 |
| 282590 |
고관절통증질문이요 2 |
장미 |
2013/07/30 |
2,128 |
| 282589 |
어머님 보험료가 14만9천원이면 가입해야 할까요? 12 |
에효 |
2013/07/30 |
1,508 |
| 282588 |
나는 이만큼 부지런하다 한번 자랑해 보세요 9 |
뭐지 |
2013/07/30 |
3,052 |
| 282587 |
소녀이야기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 - 에니메이션) 2 |
흰조 |
2013/07/30 |
1,073 |
| 282586 |
콩글리쉬 돌직구 듣고 기분 다운됐어요.. 29 |
휴 |
2013/07/30 |
5,141 |
| 282585 |
벌써 가을같아요. 13 |
시간 |
2013/07/30 |
3,166 |
| 282584 |
은혜갚던 고양이가 기도를 들어줬네요. 신기한 이야기 13 |
보티첼리블루.. |
2013/07/30 |
3,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