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안한 새누리, 출구전략 고심

ㅍㅍ 조회수 : 1,186
작성일 : 2013-07-29 11:00:48

새누리당이 NLL 대화록 논란, 국정원 국정조사를 포함한 일련의 국기문란 사태와 관련해 여야 대표회담을 제안하는 등 출구전략 찾기에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의 대응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의 지난 주말 여야 대표화담 제안에 대해 민주당은 ‘그 뜻은 좋지만 선행 과제가 있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28일 국회 브리핑에서, “좋은 의미로 제안하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정쟁 중단, ‘국민 기쁨’의 정치를 말씀하시기 전에 정국을 꼬일 대로 꼬이게 만든 새누리당의 대표로서 유감이라도 표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전날 “모든 정치 현안을 주제로 양당 대표회담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민주당 등 야권에서는 새누리당의 이런 태도를 이른바 ‘출구전략 찾기’로 분석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새누리당이 지난해부터 주장해온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발언 논란은 더 이상 이끌고 갈 동력이 사라진 상태이고, ‘국정원 댓글수사’가 집권세력 차원에서 날조.축소 또는 왜곡 됐다는 게 경찰 분석관들의 대화 내용이 담긴 동영상에서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대다수 제도권 언론의 공조로 구축된 이른바 ‘정쟁 프레임’, ‘대립 프레임’을 타고 이를 타개하려는 듯한 모양새를 갖춤으로써 논란을 최대한 잠재우려는 의도가 깔려있다는 겁니다.

경찰 CCTV 동영상, 권영세 주중 대사의 ‘NLL 획책 녹취록’ 등 메가톤급 증거가 잇따라 터져 나오는 상황에서, 언제까지고 회의 불참 등의 극단적인 방법으로 대응할 수는 없다는 위기의식도 엿보인다는 분석입니다.

더 이상 ‘정쟁’이나 ‘대립’의 구도로 정국을 이끌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제기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야권에서는 제1야당인 민주당의 태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는 목소리가 잇따라 들려옵니다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339

IP : 115.126.xxx.3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87 與김용남 조국, 사람 질리게 만들어…인위적 단일화 없다 1 ㅇㅇ 22:37:57 44
    1808786 오페라덕후님~ 보시면 질문드려요 ㅇㅇ 22:35:39 28
    1808785 펌이 세달만에 풀리는데요 7 .. 22:29:07 220
    1808784 장례 때 조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 22:24:14 466
    1808783 우울증이 낫기도하나요 2 20대 22:23:23 327
    1808782 평촌 근처 수술후 요양할 곳 안식 22:22:19 65
    1808781 달거리라고 쓸게요. 1 정말 22:15:31 449
    1808780 남자는 남성화장품vs여성화장품 중 어느쪽이 효과 좋나요? 2 ..... 22:13:04 76
    1808779 성환 사시는분 3 유휴 부동산.. 22:04:52 429
    1808778 남들한테는 한없이 베푸는 시어머니 12 22:04:03 1,041
    1808777 혼자 여행 하려다가 4 22:02:11 601
    1808776 명이나물장아찌 2 여름 21:59:16 314
    1808775 지금 네이버 접속 되세요? 4 접속 21:58:46 461
    1808774 직장 동료가 예금 적금만 한다더니 주식으로 대박났어요 16 이제 하루 21:57:17 2,150
    1808773 부모님 병원비로 빚을 많이 지셨네요 3 의아한 21:54:28 1,202
    1808772 챗지피티나 제미나이 유료 쓰시는 분요 3 ..... 21:54:18 202
    1808771 여자 화장품을 남자가 쓰는것 그렇죠? 4 ..... 21:40:50 500
    1808770 건성피부 분들 요즘 피부가 3 .. 21:37:52 547
    1808769 양자대결, 정원오 50.2%·오세훈 38.0%-조원씨앤아이 2 받들어총 21:36:14 629
    1808768 고1 아이 첫시험에 한 과목이 0 점이에요 4 애둘맘 21:32:35 1,254
    1808767 연봉이 얼마정도 되면 의대를 안가고 공대 갈까요? 4 ........ 21:32:19 974
    1808766 만나이 40살 난자 얼려도 될까요 2 ㅇㅇ 21:29:12 669
    1808765 쿠팡대신 13 주부 21:25:52 1,108
    1808764 올해 현재까지 발생한 금융소득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4 글쎄 21:25:38 912
    1808763 현장실습 사망 학생 부모에 “소송비 887만원 내놔라” 황당한 .. 1 ㅇㅇ 21:23:54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