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한테 일베는 어떤존재인가요 ?
알만한 사람들 다 아나요 ?
젊은층들은 대부분 알겠죠 ?
1. 쓰레기
'13.7.26 5:25 PM (182.209.xxx.37)재활용 가치도 없는 핵폐기물입니다.
2. ......
'13.7.26 5:26 PM (211.215.xxx.228)불량식품에서 독극물로 바꼈어요
3. ..
'13.7.26 5:26 PM (116.127.xxx.188)일베인거 안밝히면 사기
4. 한번도
'13.7.26 5:27 PM (171.161.xxx.54)안들어가봤어요...
5. ㅅㅅㅅ
'13.7.26 5:27 PM (119.56.xxx.166)오프라인에서도 여성들 일베혐오 심한가요 ?
6. ^^
'13.7.26 5:27 PM (125.190.xxx.137)울 아들이 절대 가지말아야 할 유해사이트
7. ..
'13.7.26 5:27 PM (112.168.xxx.80)일베가 그리 좋고 자랑 스럽다면 현실에서 일밍아웃좀 하세요
만나는 여자들한테 꼭 나 일베 한다고 그 일베 손가락 모양 인가 그 괴상망측한것도 꼭 한번 해주시고요8.
'13.7.26 5:28 PM (42.82.xxx.29)네..오프에서도 심해요
제가 애들상대하는 직업이라 고딩들 여자애들 멋모르고 들어갔다가 피해본애들도 제법되고
몇번 읽다가 남자들 그러고 노는거 보고 기겁한 애들도 많더라구요.
같이 노는 애들은 뭔가 좀 문제 있는 여자들이기도 했구요.
일반적으로는 거기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참.그리고 멀쩡한 남자애들은 거기 이상한 곳이다 벌써 알고 있고 욕하더라구요.9. .........
'13.7.26 5:30 PM (211.44.xxx.244)해충이죠 가끔 현실에서 양아치같은 것들 얼쩡거리면 일베충인가 합니다
10. 초승달님
'13.7.26 5:32 PM (118.221.xxx.194)사람이 아니무니다.
언젠가 뭘 검색하다가 어느일베충이
여자친구에게 일베하는거 들낄뻔 했다면서ㅋㅋㅋ거리는거
읽었어요.
진심 그여자에게 알려주고 싶었다는.11. 찌질을 넘어
'13.7.26 5:33 PM (122.37.xxx.113)병리증세마저 있어 보임.제정신 박힌 애들이라면 거기 가서 낄낄 거리고 있을 수 없다는 생각.
성적으로 굉장히 억눌린 거 많은 거 같고. 여성 혐오는 작은 꼬추의 반증.12. ㅅㅅㅅ
'13.7.26 5:42 PM (119.56.xxx.166)여기 주부님 사이에서도 꽤 유명한가 보네요 ㄷㄷ.. 그런거 모를줄 알았는데
13. 혐오
'13.7.26 5:44 PM (220.149.xxx.121)그 자체 맞지 싶네요.
일베를 처음 안게 수지 실물사이즈 입간판 눕혀놓고 포즈 취하고 사진 올렸던...구역질 나던..그 기사때문이였거든요.14. 네
'13.7.26 5:44 PM (118.46.xxx.65)몹쓸곳..
15. wait4me
'13.7.26 5:49 PM (61.78.xxx.81)일베충이라고 하죠.. 정말 인간쓰레기들 모아놓은 곳 같더라구요 가보진 않았지만
신랑한테 물어봤더니뭔지도 모르던데... 거기 가입해서 있는 사람들 다 쓰레기 같아요
지네들은 보수라고 말하지만... 상상초월이예요 댓글수준이.. 예를들면 삼성 이재용 딸 사진 올려놓고
맛있겟다.. 내가 먹으면 처음 먹는거겠지? 모 이런거 달려있다고
이제 초등학생한테.. 그런건 왜 가만 두는건지 모르겠네요16. 일베를
'13.7.26 5:51 PM (220.149.xxx.121)존재를 알기전에...
포털에 댓글들이 참...바닥이구나...느꼈다가...
나중에 일베를 알고나서..깨달은게..아...그때 그 댓글들이..일베충들이였군...했었으니까요.17. ㅇㅇ
'13.7.26 5:57 PM (220.117.xxx.64)전 여기서만 겪어봐도 학을 떼지만 상종을 안하면 되니까 하고 무시합니다.
고등학생 딸도 일베라면 정말 벌레보다 더 싫어하더군요.
친척 애가 일베라고 스스로 밝혔대요.
징그러워서 사람취급 안하고 개무시하네요.18. 이ㅣ
'13.7.26 5:59 PM (1.229.xxx.147)남자들한테도 대접 못받잖아요. 스스로 일베충이라고 밝히기도 힘들면서 ㅎ
19. ㅇㅇ
'13.7.26 6:44 PM (218.149.xxx.93)은근히 여성분들도 많더라구요 거기
그냥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거긴 쓰레기집합소입니다20. ㅇㅇ
'13.7.26 6:51 PM (121.129.xxx.139)죽어도 동정심조차 안드는 것들이죠.
21. fs
'13.7.26 7:06 PM (190.194.xxx.212)동갑 아는 남자분 핸드폰에 3G가 안된다고 해서 왜 안되나 싶어서 핸드폰 받아서 살펴보는데
브라우저 탭 여러개에 일베 떠있는거 보고 너무 놀랬어요.
왜 이런거 보냐고 아무렇지 않은척 넘어가긴 했는데 그후로 그분 피합니다.
주위 여자들한테도 다 알려서 그분들도 다 피해요.22. 당근 말밥이지
'13.7.26 7:21 PM (183.96.xxx.45)대학 4년 울 딸
무슨 얘기 끝에 일베가 어쩌고 그랬더니
눈썹 찌푸리며
엄마 디씨질은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일베는 입에 안 올려
아예 관심 자체를 갖지마
우리 딸
다양성의 권리 무진장 주장하고
모든 소수에 대해 편견에 뚜렷이 반대하는 아가씨라우23. 도현잉
'13.7.26 7:52 PM (115.143.xxx.179)어떤 또라이가 자기 강쥐랑 수간하는 사진 올려놓고 지들끼리 추천하고. . 우리나라 또라이들은 거기 다있는듯. . .
24. 그리...
'13.7.26 10:21 PM (121.175.xxx.170)당당하면 꼭 상대방에게 알려주세요.
여자들이 왜 몰라요. 그렇게 매스컴에서 `보수사이트`라고 떠들어주는데...
요즘 인터넷 안하는 사람 없고 관심없어 모르던 사람도 매스컴에서 그렇게 떠드니 뭔가 싶어서 검색해 보는게 당연하죠.
진짜 일베인 거 숨기고 인간관계 맺는건 사기에요.
같은 사람끼리 잘 지내고 싶지 벌레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사람이 어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