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늘이 많아요..

마늘 조회수 : 1,096
작성일 : 2013-07-26 17:23:18

마늘이 많아요..

주변 나눠 주는것도 지쳤고요...

보관이나 저장법이나..요리법 소비하는 방법...

같이 나눴으면 해요...^^

그냥 내다 팔까요?

선물이라 내다 팔긴 좀 그런데...

이런거 받아주는 시설 같은데라도 추천 좀...

IP : 175.195.xxx.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26 5:24 PM (211.44.xxx.244)

    마늘짱아찌 담으시고 갈아서 냉동하세요

  • 2. 갈아서
    '13.7.26 5:26 PM (114.205.xxx.135)

    지퍼백에 쫙 펴서 얼리면 엄청 많이 넣을 수 있고, 보온밥통에 흑마늘 해서 온가족 드시고, 짱아찌담아 놓으시고, 후라이팬에 구워서 꿀찍어 드시고, 마늘 많았으면 소원이 없겠네용ㅎㅎㅎㅎㅎ

  • 3. 식초에 하루
    '13.7.26 5:26 PM (61.79.xxx.70)

    절이세요
    식초 따라내고 간장, 설탕 넣어서 보관하시면 돼요.
    먹을때 고추장양념 해 먹어도 맛나고
    그자체로 드셔도 맛있어요.

  • 4.
    '13.7.26 5:28 PM (112.72.xxx.3)

    주세요 전 마늘이 없어서
    아예안 넣고 먹어요
    그러니 맛이 없지,,,,

  • 5. ....
    '13.7.26 5:28 PM (211.198.xxx.20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cn=&num=1261191&page=1&searchType=s...

  • 6. 그..
    '13.7.26 5:47 PM (1.177.xxx.116)

    당연히 찧거나 갈아서 비닐 같은 거에 넣어 납작하게 만들어서 냉동실에 차곡차곡 쌓아서 쟁이세요.
    저도 그렇게 지금 냉장고에 8장 쟁여뒀어요. A4와 B4 중간정도 크기이네요.
    한 장 꺼내서 잠시 뒀다( 오래두면 녹아서 모양이 안나오니 바로 자르거나 힘드시면 잠시 뒀다 하셔야 해요.)
    주사위 모양으로 칼로 잘라서 통이나 다른 비닐에 넣어 요리에 씁니다.
    아무래도 향은 좀 덜하긴 할테지만 유용해요.

  • 7. 마늘
    '13.7.26 5:55 PM (175.195.xxx.27)

    감사합니다~^^
    반 이상은 이웃 그냥 드림 하고 반은 댓글 따라 할래요..
    특히 링크 감사합니다..
    그쪽으론 가볼 생각도 못했네요...
    마늘이 풍년이었나요? 요즘 유독 마늘 선물 많이 들어오네요..^^
    감사한 선물 고맙게 받았지만...좀 넘쳤어요..

  • 8. ,,,
    '13.7.26 6:27 PM (222.109.xxx.80)

    마늘 1년 먹을것 샀는데 2접을 누가 갖다 줘서 다 껍질까서 갈아서
    비닐 봉지에 얇게 펴서 냉동 시켰어요.
    굵은 알은 골라서 반접 정도 까서 봉지에 넣어 냉동 시켰어요.
    삼계탕 할때나 통으로 쓸때 사용 하려구요.
    냉동해서 2-3년 먹어도 괜찮아요.
    마늘 장아찌는 1년안에 먹어야 아삭하고 식구들이 잘 안 먹으면 처치 곤란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977 고양이 오줌 냄새 해결 방안 12 큰 시름 2013/07/27 20,373
280976 여름에 택배 보내도 괜찮은 간식거리 뭐가 있을까요? 베이킹 중에.. 3 ... 2013/07/27 1,115
280975 여성부는 도대체 왜 있는 건가요? 9 생리휴가폐지.. 2013/07/27 2,355
280974 2013/07/27 621
280973 어제 사랑과 전쟁 보신분 계신가요?? 1 허허 2013/07/27 2,340
280972 남편이 보험설계사라는건... 5 .. 2013/07/27 4,981
280971 55세 엄마와의 여행 후유증 78 2013/07/27 23,070
280970 이제야 불붙어서 주책맞게 2013/07/27 998
280969 나이가 들수록 시니컬한 친구들이 부담스럽네요. 6 2013/07/27 5,498
280968 무기력하고, 우울한데..극복하고싶은데..힘이 안나요 14 ..... 2013/07/27 5,491
280967 잘되던 와이파이가 갑자기 안되는데.. 4 갑자기 2013/07/27 3,976
280966 GM대우 직원 할인율 대박이네요. 1 .. 2013/07/27 4,513
280965 개인 실손보험 가입자 4대질환 지원금 줄인다 2 창조지원 2013/07/27 1,335
280964 나이 적을때 결혼하면 정말 결혼잘하나요? 25 ... 2013/07/27 7,071
280963 전세계약시 특약사항말인데요.. 2 .. 2013/07/27 1,214
280962 오늘 나혼자 산다 재미있었나요? 26 보나마나 2013/07/27 6,450
280961 아파트내 수퍼 아저씨들 넘 불친절해요.. 6 안가 2013/07/27 1,555
280960 고소공포증 저처럼 심한 분~~ 16 goso 2013/07/27 2,461
280959 엄마가 인사해야지~하는거 별로로 들리세요? 32 2013/07/27 4,831
280958 썬드레스 2 해변 2013/07/27 965
280957 임신 30주..아기가 역아인데 돌아오겠죠? 6 똘망엄마 2013/07/27 2,155
280956 콘도같은집의 비결.. 정말 별거 없는데... 3 ... 2013/07/27 4,868
280955 요즘 아이들이 앨범보며 좋아하네요 1 바니 2013/07/27 900
280954 서울시내 아파트 중 도산공원 쪽으로 출퇴근 하기 편 곳 추천부탁.. 7 부탁드립니다.. 2013/07/27 1,407
280953 제가 하는모든말을 부정적으로 대꾸하는 사람 왜이럴까요? 4 yo 2013/07/27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