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전여자랑 아직까지 연락하고 있었네요..7년만났던 여자.

,,' 조회수 : 2,547
작성일 : 2013-07-26 15:10:15

화가 치밀어 오는데..

7년 만났던 여자.있었거든요..

대학교 CC.

제가 조사 좀 해보니,,바로 그여자네요..

아직,결혼안했더군요..

남편 카톡보니,있네요..

남편.퇴근하고 오면 한바탕 해야할꺼 같네요.

IP : 124.49.xxx.1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3.7.26 3:11 PM (211.196.xxx.24)

    남자들 정말 나빠요...........원글님 힘내세요.

  • 2. .....
    '13.7.26 3:20 PM (39.117.xxx.6)

    요즘 애들 보면,,,카톡에,,헤어진 여친 남친들 다 그대로있더라구요,,같은 대학교 였다니,,그냥,,,있는건 아닐까요? 좋게물어보셔요,,그 여자 결혼도 안했다면서요,,,그러다,,정분 나는 경우 봤어요,

  • 3.
    '13.7.26 3:22 PM (182.172.xxx.112)

    혹시 님이 남편을 그렇게 만든 건 없는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결혼 했다고 마음도 항상 그 시간에 머물러 있는 건 아니잖아요.
    가끔 남자들 결혼 했다고 아내한테 관심 안 주고 자기 할 일 하고 다니면
    그 남자 여자가 소 닭보듯 해도 그럴만 하다 하잖아요.
    남자도 마찬가지 일 수 있으니까요. 님이 그렇다는 얘긴 아닙니다. 아무 말도 안 써 놔서 알 수 없죠 남의 집 사정.

  • 4. qkqwnj
    '13.7.26 3:25 PM (183.109.xxx.239)

    아오. 왜그랫을까,,,,,

  • 5. 그런 남자 주변에
    '13.7.27 4:29 AM (105.224.xxx.52)

    의외로 많아요.
    남편 친구들 이야기 들음 기도 안차던데...
    첫사랑? 을 나름 평생 가슴에 품고 사는 어리석은 것들이 엄청 많더군요
    남의 것이 더 좋아보인다고 딱 그거죠.못가진것에 대한 부질없는 환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4670 건강검진결과중에 감마gtp 수치가 높아요 52세 09:19:58 36
1604669 혹시 국제고 보내신 분들 계신가요? 3 국제고 09:15:42 150
1604668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는 정부,..나라가 위태로우면 누구에게 좋은.. 5 ... 09:14:54 192
1604667 대딩아들 체중고민 7 .. 09:13:58 199
1604666 오이지 3일째인데 허연 막이 생겼는데요 ㅇㅇ 09:08:08 83
1604665 판단 부탁드립니다. 8 .. 09:08:00 192
1604664 사촌방문, 메뉴추천 해주세요 2 09:04:06 187
1604663 기자들도 같이 죽지 않나요? 8 전쟁나면 08:59:18 717
1604662 6/21(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08:58:48 89
1604661 한명은 너무 잘해서 걱정 두명은 너무 생각없어 걱정(자식얘기) 4 ........ 08:56:40 748
1604660 마음이 너무 엉켜있네요ㅠㅠ 2 마음이 08:55:50 550
1604659 아무도 모르게 돈을 숨길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13 . . .... 08:53:32 1,020
1604658 기장 물회 어디가 좋을까요 3 08:48:31 206
1604657 혹시 슬리피* 사용해보신 분 있나요? 불면 08:46:03 163
1604656 딸의 연애 모른척 하시나요? 14 08:45:42 1,108
1604655 동종업계 사람은 꼴비기 싫은가요 ㅁㅎㄴ 08:43:28 210
1604654 아침부터 돈이 필요하네요 .. 08:43:27 684
1604653 오늘 코디 어떻게들 하셨어요? 4 하하 08:39:17 492
1604652 저 발이 너무 뜨거워서 죽을꺼같아요 6 ㅠㅠ 08:37:58 938
1604651 아침에 고2 아들이 12 엄마 08:36:29 1,022
1604650 ‘기른 정’이 뭐길래…반려견 되찾으려 아들의 전 연인에 소송 4 슬픔 08:33:15 1,305
1604649 세상에 하나밖에...노소영씨 4 소영 08:32:08 1,357
1604648 지하철 화장이 불편한 이유 43 늘식이 08:29:12 1,559
1604647 H라인 스커트 길이 몇 센티가 예쁠까요? 11 ll 08:24:47 551
1604646 이거 이사가야 할 징조일까요? 2 언제 08:00:46 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