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국조중 이성한에게 전달되던 쪽지

쪽지 조회수 : 1,187
작성일 : 2013-07-26 12:57:51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40

국가정보원 국정조사에서 이성한 경찰청장이 누군가로부터 ‘구체적인 사항은 답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 아끼시길… (너무 급합니다)’라고 적힌 쪽지를 받은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출동하라!

하양을 죽인 윤길자의 악행을 보는듯하다.
지금 정권잡았다고(윤길자는 돈있다고)
죄를 저지르고도 기고만장하지?(윤길자는 특실병동에서 룰루랄라)

억울하게 죽은 하양과 아버지 = 지금 우리나라 국민
악녀 윤씨 = 개누리와 박근혜가 연상됩니다.

대역죄를 저지르고도 아닌척하는 그들

일제시대 일본 역사학자가 한반도는 당쟁으로 얼룩져
나라가 미개하다 그랬다고
식민지사관이네 뭐네 조롱했는데

그당쟁을 고대로 물려받은 민족의 재앙 개누리
일본인의 지적대로 나라를 박살내고 있다는
IP : 14.52.xxx.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조를
    '13.7.26 1:07 PM (203.230.xxx.189)

    망가뜨려 살길을 도모하면 우린 그냥 눈감고 있으거 같지 새누리당 간신배들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968 아보카도 비싼 이유 아시는 분 11 분노한다 2013/07/30 4,596
281967 아스피린 병원에서 처방 받아서 사는게 더 나을까요? 6 처방안받아도.. 2013/07/30 1,968
281966 오늘 서울 비 오나요? 3 씩씩한 나 2013/07/30 999
281965 24평에 853리터 양문형냉장고 넘 큰건가요 13 sss 2013/07/30 12,962
281964 가슴 맛사지사 어떻게 되요? ..... 2013/07/30 1,528
281963 사용하신 분들께~ 여자라면 2013/07/30 808
281962 통증없는 장염도 있나요? 1 ,, 2013/07/30 1,484
281961 마더텅 리스닝 교재 쓰시는 분 혹시 계신가요? 1 중1영어 2013/07/30 1,523
281960 턱이 너무 없으면 빈티 나지 않던가요? 31 // 2013/07/30 16,463
281959 성수기때 제주여행 다녀오신분께 여쭤봅니다 17 성수기 2013/07/30 3,654
281958 지금 생방송 오늘 아침-아내가 무서워서 집나가 사는 남편 12 룽룽 2013/07/30 4,452
281957 아기들 고등어 먹이세요? 7 생선 2013/07/30 4,080
281956 남편 정장양말 자꾸 구멍이나요 3 양말 2013/07/30 1,507
281955 아...맞벌이 돈 모으기 힘드네요 11 스쳐 지나가.. 2013/07/30 4,738
281954 사는게힘들어요 ᆞ뭐든 잘못되요ᆞ뭘 결정할때 힘들어요 ᆞ잘못될까.. 10 엄마 2013/07/30 1,986
281953 센스 문제인건지. . . 1 이건 2013/07/30 965
281952 상대적 박탈감 때문일까요. 4 2013/07/30 2,083
281951 7월 30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3/07/30 619
281950 "'전땡' 시절에도 기자저항 있었거늘 지금은...&qu.. 3 샬랄라 2013/07/30 1,164
281949 키자니아 싸게 가는 법 갈차주세요! (미리 감사^^) ... 2013/07/30 3,424
281948 이런경우에 어떻게 하실껀가요? 1 돌직구? 2013/07/30 798
281947 유기농 배달 우유 추천해주세요~ 8 우윳빛깔 2013/07/30 2,036
281946 아침 출근 지하철에서 통화 소음 너무 싫으네여 1 출근길 2013/07/30 907
281945 제 아이는 어느대학을 갈수 있을까요 16 2013/07/30 3,420
281944 7월 30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3/07/30 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