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악기 레슨비 알아서 올려드려야 할까요?
일년 조금 지났습니다
선생님이 실력 좋으시고 저랑 참 잘 맞아요
약간이라도 레슨비 더 드려야할까요?
따로 말씀없으시면 그냥 계속하면 될까요?
관행이 있는지요...
1. ^^
'13.7.26 12:41 PM (118.216.xxx.156)따로 말씀 없으면 뭐... ^^;;
레슨하는 입장에서 부럽네요
참 잘 맞으신다면 선생입장에서도 좋겠어요2. ..
'13.7.26 12:41 PM (114.202.xxx.136)레슨비는 선생님이 책정하는 거라서 굳이 안 하셔도 됩니다
3. 원글
'13.7.26 12:43 PM (175.253.xxx.7)첫댓글님 만약 알아서 더 드리면 어떤 기분이실까요? 외람될런지... 크게 더드리진 못하거든요
4. ^^
'13.7.26 12:47 PM (118.216.xxx.156)너무 감사하겠지요 ^^*
그런데 서로 잘 맞고 학생이 열심히만 따라와 준다면
굳이 더 안드려도 됩니다
선생이 어떤 단계로 하고 있는지 모르니
미리 안하셔도 돼요
잘 맞는 학생을 만나는것도 행운이니까요5. 원글
'13.7.26 12:51 PM (175.253.xxx.7)네~ 샘 나름의 계획이 있으시겠지요?^^
6. 안젤라
'13.7.26 12:51 PM (175.202.xxx.142)정 뭔가 해드리고 싶으시면 선물로 대신하는건 어떨까요
7. ..
'13.7.26 12:54 PM (14.32.xxx.4)저도 레슨하는 입장인데 그분이 부럽네요..
윗분말씀처럼 작은 선물하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아요.
저 예전에 어떤 학생 어머님은 추석 설 크리스마스 등
온갖 특별한날에 선물주셨는데 진짜 작은선물인데도
너무너무 감사했어요ㅜㅜ8. 원글
'13.7.26 12:56 PM (175.253.xxx.7)레슨샘들 많이 계시네요
하나 더 여쭤봐도 될까요?
피아노 취미 중고급 한시간에 4만원이면 어떤가요?9. 원글
'13.7.26 1:00 PM (175.253.xxx.7)선물도 좋은 생각이네요
댓글들 감사합니다10. ^^
'13.7.26 1:03 PM (118.216.xxx.156)보통 3~4만원선 이예요
아주 저렴하게 월 10만원 받는선생이 한 30%
3~4만원이 50% 정도? (보통 3만원이 많죠 ^^)
나머지20%가 5만원이상인데
취미로 그정도 투자하기엔 부담스러워 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시죠
사실 성인의 경우 시간 잘 지키고 (성인은 레슨취소가 너무 많아요 ;;)
연습만 열심히 하셔도 감사합니다" 입니다 ^^11. 원글
'13.7.26 1:05 PM (175.253.xxx.7)^^님 설명감사합니다
12. ^^*
'13.7.26 1:46 PM (183.109.xxx.219)어느학교인지 몰겠지만 타임당 4만원이면 충분히 많이 받음
13. 111
'13.7.26 8:34 PM (183.98.xxx.166)저희애 시간당 3만원예요. 이미 충분히 드리고 있는 것이니 감사하다면 조그만 선물을 해주면 좋아하실거같아요.
14. ^^*
'13.7.27 1:15 PM (210.117.xxx.126)성인이타임당 레슨비내고 레슨받는다걸 선생이 고마워해야함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2256 | 휴대폰 만지다보면 원치않게 통화가걸리는 경우 2 | 알려주세요 .. | 2013/07/30 | 2,067 |
282255 | 카톡에서 친구목록에 바로 뜨는 건 어떤 경우인가요? 2 | 퍼오인 | 2013/07/30 | 1,869 |
282254 | 제주도 7-8월에 긴바지 입고가면 이상할까요 6 | 제주도 | 2013/07/30 | 1,993 |
282253 | 원글삭제하겠습니다 44 | 레드힐 | 2013/07/30 | 6,920 |
282252 | 남편이랑 여행와서 계속 싸웠네요 ㅠ 66 | bo | 2013/07/30 | 15,289 |
282251 | 초등4학년딸 외음부가 가렵다하는데 10 | 미소 | 2013/07/30 | 3,313 |
282250 | 정말 이런 택시기사님도 있네요 1 | 높은하늘1 | 2013/07/30 | 2,121 |
282249 | 저처럼 상체에 열 많은 체질 질문이 있어요 5 | 궁구미 | 2013/07/30 | 3,045 |
282248 | 두돌 아들.자꾸 내 콧구멍에 손가락넣어요ㅠ 10 | 콩콩잠순이 | 2013/07/30 | 2,626 |
282247 | 아이에게 타이레놀 5 | 해열제 | 2013/07/30 | 1,209 |
282246 | 압력밥솥말구요 그냥 밥솥 밥맛 좋나요? 2 | 밥솥 | 2013/07/30 | 1,202 |
282245 | 노란토마토는 라이코펜이 있나요? 1 | 노란토마토 | 2013/07/30 | 1,199 |
282244 | 프라하, 할슈타트, 뮌헨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다녀오신분~ 15 | 여름휴가 | 2013/07/30 | 3,327 |
282243 | 안내상 "술친구 설경구 이문식 나보다 잘돼서 질투, 배.. 41 | zzz | 2013/07/30 | 18,063 |
282242 | 지금 이러면 미친짓이겠죠. 14 | ... | 2013/07/30 | 5,388 |
282241 | 보험금 청구 대행사 문의 6 | 깜빡쟁이 | 2013/07/30 | 1,224 |
282240 | 여자 혼자 원룸사는건 위험할까요? 15 | 자취 | 2013/07/30 | 7,886 |
282239 | 초등 5학년 딸아이 오늘 목욕 시키는중에.... 12 | 고민맘 | 2013/07/30 | 13,641 |
282238 | 서울 살고싶은 소형아파트...어디세요? 14 | 두영맘 | 2013/07/30 | 5,241 |
282237 |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지 말라는 말이요... 7 | !!! | 2013/07/30 | 5,302 |
282236 | 순진한 사람을 한눈에 알아보는 비법이라도 있는걸까요? 9 | mm | 2013/07/30 | 11,535 |
282235 | 장마가 아직 안끝난 건가요? 1 | 비가 또 와.. | 2013/07/30 | 1,430 |
282234 | 근심이 커지니 아무도 만나고 싶지않아요 10 | 휴 | 2013/07/30 | 4,129 |
282233 | 양희경 김치 드셔보신분~~ 1 | 김치 | 2013/07/30 | 2,727 |
282232 | 내가 겪은 두가지 신세계 42 | 익명 | 2013/07/30 | 21,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