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보셨나요.
와이프가 턱이 못생기고, 입냄새나고, 뭐 성격 다 싫다고
잠적후 무조건 이혼 요구하던 그남편.
애는 어떻게 할꺼냐니까
고아원에 처넣거나! 이럽디다.
어제 패널로나왔던 이경민씨는 완전 흥분해서..
방송만 아니었으면 욕한바가지 할 기세셨구요..
더어이 상실했던건.
의뢰인이.
변신해서 남편앞에 나타나자
예뻐진 모습을 보니... 일단 이혼이야긴 생각좀 해보자-_-;; 로 말이 바뀐다는거
미친놈같았어요.
근데 남편의 그말에 흔들리는 의뢰인.;;;;;;;;;;;;;
세상엔 정말 상식이하의 인간이 많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