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치 없는 매미

bb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13-07-26 05:21:10

새벽 5시20분이네요..

여기 서울 주택인데 마당에 나무가 하나 있어요. 거기서 우는건지

이 시간에 눈치 없는 매미 엄청 울어대네요.

좀 더운 듯해 창문을 열어놓으니 아주 쩌렁쩌렁..ㅠ

창문 닫고 있어도 소리가 나요.

 

왜저리 눈치가 없는지.

낮에 좀 울어대지.

이 새벽에 왜 저리 우누..

IP : 221.138.xxx.1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3.7.26 5:22 AM (125.131.xxx.28)

    저희 동네만 그런 줄 알았는데
    그 동네에도 넌씨눈이 있군요.

  • 2.
    '13.7.26 6:26 AM (183.102.xxx.197)

    7년동안 굼벵이로 살다가 겨우 날개는 얻었지만
    고작 일주일동안 사랑을 하고 죽어야 하는 운명인데
    쟤네가 지금 얼마나 마음미 바쁘겠어요.
    애잔하잖아요... 좀 봐주세요..

  • 3. 매미
    '13.7.26 7:36 AM (58.235.xxx.109)

    그렇게 우는 대부분 매미는 외래종이래요.
    시차때문인지 민폐끼치네요 ㅠㅠ

    근데 우리집 방충망에 붙어 우는 녀석은 눈치도 없고 배려도 없네유

  • 4. ㅋㅋ
    '13.7.26 8:11 AM (1.236.xxx.69)

    눈치없는 매미 ㅎㅎㅎㅎ 너무 웃겨요.

  • 5. ..
    '13.7.26 9:23 AM (112.168.xxx.80)

    거의 10여년을 땅속에 있다 그 며칠 밖에 나와서 짝 찾는 거잖아요 지도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 6. 요즘
    '13.7.26 10:33 AM (124.49.xxx.3)

    새벽에도 울어요 5시 넘어서면 착한 매미네요.
    어제 백년손님 보는데도 매미가 너무 울어대서.. 함서방 조잘대지 매미 맴맴대지 오늘까지 귀가 피곤 ㅋㅋㅋ

  • 7. ㅕㅕ
    '13.7.26 7:42 PM (117.111.xxx.86)

    우리동네는 조류보호 지역이라
    아침부터 글케 설치면 하나하나 없어지더라구요.
    소리가 막 찌를듯하다가
    막 하나하나 사라져 가데요 ㅠㅡㅠ

  • 8. ....
    '24.7.21 3:54 AM (58.29.xxx.31)

    눈치없는 매미 ㅎㅎㅎㅎ 너무 웃겨요.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05 흑백요리사2 대본 있는거죠? .. 04:59:01 48
1790104 두쫀쿠 대체 무슨 맛이길래 4 ㅇㅇㅇ 04:35:55 240
1790103 흑백요리사 보고 선재스님의 비빔밥 ㅇㅇ 04:32:03 185
1790102 세상엔 맛있는게 참 많죠? .... 04:26:35 89
1790101 한강버스, 1월 전 구간 운항 재개 사실상 무산 ㅇㅇ 03:49:08 194
1790100 이재명 음주운전은 정말 믿기지가 않네여 7 ㅇs 03:22:04 782
1790099 예전 홍콩무술영화에서 몸 두꺼운 아저씨 아시죠? 1 ㅇㅇ 02:40:31 251
1790098 남자들은 나이들면 퇴화하나요? 10 3556 02:21:19 999
1790097 내일부터 거의 일주일간 강추위 지속! 2 ........ 02:17:10 1,115
1790096 쿠팡 물건이 다른 구매처와 같나요? .. 02:09:22 138
1790095 안세영 우승 하일라이트보세요 3 ㅇㅇ 02:01:23 461
1790094 고구마 사는것마다실패해서 5 고구마 01:58:20 521
1790093 요즘 30대 며느리들도 시집살이 하나요? 5 .. 01:55:48 899
1790092 쿠팡의 미개 3 ㅇㅇ 01:37:40 529
1790091 임재범 2 KBS 최고.. 01:25:35 810
1790090 쿠팡을 못끊겠네요.....같은상품 다른곳은 많이 비싸요 18 김치 01:02:12 2,045
1790089 우리 아직.. 조선후기 살고있는거에요. 몰랐어요? 15 ... 00:53:52 2,574
1790088 제주도 고기국수 맛있는곳 추천해주세요 2 고기국수 00:51:14 340
1790087 특종세상_가수 유미리, 생활고… 2 ㅇㅇㅇ 00:50:00 2,712
1790086 님들에게 남편이란 어떤 존재인가요? 15 남편 00:42:38 1,493
1790085 대만인데 국산이 하나도없어요 13 대만 00:37:44 2,330
1790084 급질 > 강아지가 설사를 해요 5 00:37:03 294
1790083 오랜만에 둘째놈과 1 맘맘 00:23:42 598
1790082 월세 2월만기면 1월까지만 3 ........ 00:19:34 627
1790081 사랑하는 딸 40 바람이 물을.. 00:00:54 4,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