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숨이 절로 나와요

해라쥬 조회수 : 843
작성일 : 2013-07-26 00:31:18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 얼굴이  안좋길래  왜그러지 했는데

나중에 그러네요 

아버지한테  한소리들었다구요  왜? 하고 물으니  용돈도 안보내고   놀러오라안했다고 ....

참  ..............   시어른들은 서울살고 저희는  밑에지방에  삽니다

아시죠?? 지금 남부지방에 폭염이 며칠짼데   이 더위에  놀러오고 싶으신지 ............... 

정말 아들없으면 어쩔뻔했는지 ..................  잘나지도 않은아들 ..............

더이상 묻지도 않고  짜증나서  입을 다물어버렸는데  왜이리 화딱지가 나는지 ............ 아니 이 여름에 놀러와서  어쩌자는건지 ....  시어른하고 같이 사는분들한테는 정말  죄송한데  참  거시기합니다

IP : 211.106.xxx.6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666 해피콜 IH 진공냄비 써보신분 계신가요? 지름신 2013/07/26 29,938
    280665 대상포진이라는데 애기한테 옮나요? 4 jo 2013/07/26 4,328
    280664 토리버치 미니 엘라 쓰시는분들께 물어볼께요~ 7 가방 2013/07/26 3,004
    280663 근데 정말 외쿡녀들은 남자가 돈내려고하면 성질(?)내고 11 레알큐티 2013/07/26 2,125
    280662 성수동에 갤러리아포레라는 고급아파트요 8 시니스타일 2013/07/26 5,638
    280661 어제 렛미인에 나온 남편 6 123 2013/07/26 3,049
    280660 외국에서는 비키니 안입으면 오히려 우섭게 본다더라구요.. 10 ㅇㅇ 2013/07/26 4,262
    280659 11월 초쯤 가까운 해외여행 1 82cook.. 2013/07/26 1,177
    280658 싹 다 갈아요?”…진선미 “경찰CCTV 뒷부분도 충격적 3 ㅁㄴ 2013/07/26 1,687
    280657 홈페이지를 만들었는데... 인메이크 2013/07/26 576
    280656 친구집갔는데 집이 깨끗하면 어떤 생각 드세요? 25 // 2013/07/26 11,869
    280655 중3수학 조언좀요.... 4 감떨어져 2013/07/26 1,025
    280654 나물에 돌이 씹혀요. 1 oo 2013/07/26 537
    280653 모기가 물었을때 참기 힘든부위?? 13 모기 2013/07/26 1,370
    280652 070 인터넷전화기 추천해주세요 복받으세요.. 2013/07/26 661
    280651 고민고민하다 카스 탈퇴했어요 3 시원 2013/07/26 2,419
    280650 요즘 인어아가씨를 다시보는데 5 qkqwnj.. 2013/07/26 2,602
    280649 7월 26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7/26 668
    280648 혹시 교원공제회 보험 가입하신 분 계신가요? 5 보험 2013/07/26 8,806
    280647 음식 초보 마늘장아찌 담궈요 도와주세요 ㅠ 3 123 2013/07/26 1,105
    280646 영화 더 웹툰..이거 많이 무섭나요? 6 .. 2013/07/26 1,249
    280645 막돼먹은 영애씨에 나오는 여자상사 정말 주먹을 부르네요^^ 8 영애팬 2013/07/26 1,876
    280644 트레이너한테 운동하면 효과가 더 좋겠죠? 2 비용이 2013/07/26 1,225
    280643 정보좀 주세요~~~ 1 포항불꽃축제.. 2013/07/26 520
    280642 40대에 비키니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28 아집과 2013/07/26 4,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