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왜 이걸 이제야 생각했을까요..
울딸 요즘 욕조에서 노는걸 넘 좋아해요.초3
놀면서 하는말이 엄마 핸드폰 방수카바에 넣어달라네요.
스마트폰 한다고...
왜! 나는 이제야 이걸 안걸까요?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욕조에 몸 담고 82해요..
.. 조회수 : 1,086
작성일 : 2013-07-25 23:11:20
IP : 125.178.xxx.1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순이
'13.7.25 11:52 PM (223.33.xxx.81)그런게 있어요?
나..좀...무식한 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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