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알리오 올리오같은 오일 파스타 먹으면 자주 나오는 면인데요.
일반 파스타면처럼 납작하지 않고 조금 도톰해요.
그리고 식감은 쫄깃하구요.
면 굵기는 스파게티면의 2배 정도? 좀 굵습니다.
파스타 종류 많이 아는 편인데 이 파스타는 정말 모르겠어요.
생면을 뽑아 사용하는걸까요?
최근에는 더플레이스에서 먹어본듯 합니다.
혹 어떤 면인지 아는 분 계시나요?
참, 비골리처럼 중간에 구멍이 뚫리진 않았어요. ㅠㅠ
바베떼 아닐까요.
앗 윗님. 바베떼 맞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링귀니(링귀네) 아닌가요?
링귀님. 링귀니 보다는 좀 더 도톰 하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