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미자

블루 조회수 : 3,554
작성일 : 2013-07-25 12:15:49

아래에 전원주씨댁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요

사미자씨 큰아들도 미국에서 돌아와서 한집에 살던데요

아마 사미자씨 보호아래 있는듯..

 

IP : 119.206.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3.7.25 12:19 PM (211.234.xxx.154)

    그래세 어쩌라구요?

  • 2. ^^
    '13.7.25 12:20 PM (122.35.xxx.28)

    맞아요..그 집 큰 아들이 하는 일 마다 잘 안 됐어요.사미자씨 집으로 합가한 지 좀 됐어요..시어머님하고 사미자씨 어릴 때부터 친구고 사미자씨 남편분도 어머님하고 친하세요..같은 성공회 교인이라 일요일날 가끔 성당에서 봐요..

  • 3. 사미자도
    '13.7.25 12:24 PM (180.65.xxx.29)

    자식들 집사주고 사업자금 주고 돈줄이던데요 남편 돈줄도 되고

  • 4. 대부분
    '13.7.25 1:22 PM (124.50.xxx.131)

    원로연기자들의 자제가 부모보다 잘 나가는 경우는 같은 연예인이 아닌이상 어려운거 사실이에요.
    정욱씨인가 재벌회장으로 자주 나왔던분도 아들이 사기로 아버지를 보증세워서 그나마 연기자생활도 못하고
    티비에 자주 나오는 현역 원로연기자들도 다 자식들 먹여 살리느라 열심히 일한답니다.

    전원주,선우용녀씨는 아주 공개적으로 나오는게 순진한거고
    티비에서 호랑이로 나오는 모할배도 자식들 뒷치닥거리 하느라 손자들 거둬먹이고
    일가족들이 그할배 병나서 돈벌이 못할가봐 전전긍긍하며 건강관리합니다.

    피디로 은퇴한 남편을둔 모 중견배우자제만이 판사인가 법조인으로 아주 똘똘하게 외아들임에도
    혼자 잘 성장했고 대부분 사업하는 자식,일벌리는 자식들땜에 내색도 못하고 열심히 들어오는 족족
    드라마 찍고 영화 찍습니다.워낙 그받이 벌이가 그나마 나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346 오피스텔 암막커튼 효과 6 독립만세 2013/07/31 7,960
282345 안내상 설경구 6 .. 2013/07/31 4,852
282344 예술을 탐닉하는 남자, 설명하는 남자 스윗길 2013/07/31 1,350
282343 실리트 실라간 미니맥스 냄비셋트 1 실리트 2013/07/31 1,895
282342 이 새벽에..저 차였어요... 4 .. 2013/07/31 3,657
282341 샌들 편한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2 아팡 2013/07/31 2,078
282340 샌디에고 잘 아시는 분 9 여행 2013/07/31 2,124
282339 미술전시회 뭐가 좋을까요? 3 중학생아이 2013/07/31 781
282338 전영록 딸 보람이... 16 ,,, 2013/07/31 13,454
282337 최정원 고부스캔들 보면서 민망 또 민망 5 와~~미치겠.. 2013/07/31 11,546
282336 용산참사를 덮기위해서 강호순 연쇄살인사건을 적극 활용한것 아셨어.. 3 국민티비라디.. 2013/07/31 2,581
282335 남편... 어디까지 참아주고 사세요? 12 ... 2013/07/31 4,334
282334 집에서 아픈 사람 돌아가실 경우 3 장마 2013/07/31 7,372
282333 길냥이가 집동물한테 전염병 옮겨요? 5 으잉 2013/07/31 1,148
282332 지금 비 엄청나게 쏟아붓네요. 4 빗소리 2013/07/31 1,904
282331 길냥이 줄 사료 좀 추천해주세요 8 웬수 2013/07/31 1,327
282330 캐리비안베이 법인회원으로 가는데요 꼭 본인이 있어야 하나요? 2 율리 2013/07/31 4,037
282329 어릴적기악나는 기억 2013/07/31 844
282328 혼자 집에서 막춤 출수 있게 도와줄 앱? 1 ... 2013/07/31 1,102
282327 em진짜 대박이네요!!! 9 ... 2013/07/31 7,672
282326 두돌 애한테 애기들 사진 보여주면서 우리도 애기 한명 데려올까?.. 21 그래외동이야.. 2013/07/31 4,164
282325 남동생과 차별하는 친정엄마 13 내 마음속.. 2013/07/31 5,987
282324 사람은 여러번 바뀐다는 말 공감해요 4 개나리 2013/07/31 2,539
282323 성재기란 사람이 성추행범 옹호했었군요, 3 ㅇㅇ 2013/07/31 1,437
282322 시댁 사촌형제들과 캠핑 19 ... 2013/07/31 4,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