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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미자

블루 조회수 : 3,488
작성일 : 2013-07-25 12:15:49

아래에 전원주씨댁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요

사미자씨 큰아들도 미국에서 돌아와서 한집에 살던데요

아마 사미자씨 보호아래 있는듯..

 

IP : 119.206.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3.7.25 12:19 PM (211.234.xxx.154)

    그래세 어쩌라구요?

  • 2. ^^
    '13.7.25 12:20 PM (122.35.xxx.28)

    맞아요..그 집 큰 아들이 하는 일 마다 잘 안 됐어요.사미자씨 집으로 합가한 지 좀 됐어요..시어머님하고 사미자씨 어릴 때부터 친구고 사미자씨 남편분도 어머님하고 친하세요..같은 성공회 교인이라 일요일날 가끔 성당에서 봐요..

  • 3. 사미자도
    '13.7.25 12:24 PM (180.65.xxx.29)

    자식들 집사주고 사업자금 주고 돈줄이던데요 남편 돈줄도 되고

  • 4. 대부분
    '13.7.25 1:22 PM (124.50.xxx.131)

    원로연기자들의 자제가 부모보다 잘 나가는 경우는 같은 연예인이 아닌이상 어려운거 사실이에요.
    정욱씨인가 재벌회장으로 자주 나왔던분도 아들이 사기로 아버지를 보증세워서 그나마 연기자생활도 못하고
    티비에 자주 나오는 현역 원로연기자들도 다 자식들 먹여 살리느라 열심히 일한답니다.

    전원주,선우용녀씨는 아주 공개적으로 나오는게 순진한거고
    티비에서 호랑이로 나오는 모할배도 자식들 뒷치닥거리 하느라 손자들 거둬먹이고
    일가족들이 그할배 병나서 돈벌이 못할가봐 전전긍긍하며 건강관리합니다.

    피디로 은퇴한 남편을둔 모 중견배우자제만이 판사인가 법조인으로 아주 똘똘하게 외아들임에도
    혼자 잘 성장했고 대부분 사업하는 자식,일벌리는 자식들땜에 내색도 못하고 열심히 들어오는 족족
    드라마 찍고 영화 찍습니다.워낙 그받이 벌이가 그나마 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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