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쭉 훑어보공 있는데 새누리당 애들 물타기 선수인거 인정안할 수가 없네요.
뷰스앤뉴스. 오마이뉴스. 미디어오늘. 한겨레까지
온통 메인 뉴스로 nll로 도배돼있네요.
지금 팩트티비로 국정조사 보고있는데 새누리나 증인인 황교안 가관입니다.
황교안 이 인간 어찌나 목소리깔고 대충대충 얘기하는지.
요 방송좀 많이 봐주세요. 유일하게 팩트티비에서 생방송 해주는듯 한데 열악하고 열악한
상황에서 이렇게 방송해주니 후원도 좀 해주시고요.
저 인간들 이렇게 생중계도 안하면 과연 어떤모습일지.
국민을 개 똥으로 아는것에 분노가 생기네요.
매일 오전 10시에 팩트티비에서 국정조사 생중계 해 주니
시간되는 분들 꼭 보세요.
토욜 망치부인이 촛불집회에서 발언한다고 합니다.
10만이 모이면 나꼼수 다시 방송한다고 시청자 전부 모이자고 힘모으고 있네요
http://player.afreeca.com/kkttii
후원좀 부탁드려요
매일 오전에 국정조사 생중계 해주고
저녁엔 아무리 인원이 적어도 촛불집회 중계 해주는 고마운 방송이네요.
정기후원 아니고 일반 후원 천원씩이라도 해 주세요
82님들중 많은분들이 그만큼씩만 해 주셔도 정말 큰 도움이 될듯해요
정말 안타까워서 이렇게 글 올리네요. 돈이없어 갑자기 방송 중단될까 겁도 나고요.
일반후원:우리은행 (이상엽)
1005-001-815742
http://facttv.kr/n_curat/board/view.php?board_code=20130113002600_8225&code=2...
친구꼬드겨서 같이가기로했는데 망치부인 너무 거칠게나올까 걱정되네요
가족단위로 오는 촛불문화제에선 거칠지않고 임팩트 있게 할거라 생각돼요
상황판단 끝내주는 사람이잖아요
전 기대가 되네요
그양반 방송몇번듣다가 말이 하도 거칠어서 기함한사람이라...걱정되요
망치부인 방송은 들으면 정신 사나워져요. 그냥 시끄럽고 짜증나는 방송....
좌익효수와 망치부인과 무관하지 않기에 목소리 커져도 이해합니다. 좌익효수가 국정원 셀프감금녀가 아니면 좌익효수가 누군지 찾아내던가.
전 망치부인은 그자리에서 할말이 누구보다 많을 국민의 한사람이 될 듯합니다.
방송 싫어하는 분들 이해 됩니다. 초창기에 저도 그랬거든요^^
혹.. 못보신분들 mbc 해직기자 이상호의 고발뉴스 방송 한번 보세요.
못보신분들 계실듯해 다시 적어봅니다.
기사부터 보세요.
몇년전 망치부인 열살된 딸 사진밑에 국정원 직원이 이렇게 댓글 달았다네요
인터넷 팟캐스트 진행자 '망치부인'의 딸 사진이 첨부된 게시물에
"거 참 조까치 생겼네. 지 어미처럼...
저년도 커서 빨갱이 될 꺼 아님??? 운동권애들한테 조낸 대주구... 나 같음 줘도 안먹지만"이라고 달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81380
고발뉴스 영상
국회앞에서 머리자르며 국정원 규탄하는 방송을 찍은거에요.
http://www.youtube.com/watch?v=Uvh5xtffur4
지난주 7월 19일 촛불문화제 방송 1분만에 보기 영상이에요.
망치부인 팬이 만들었다네요.
한번 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vv8S9NdLUtM
망치부인이 방송을 길게하다보니 다소 거친 부분이 있을수도 있지만 좋은 부분이 더 많으니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말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망치부인 생각 있으신 분입니다 장소 구분 못하고 행동하는 사람 아니에요
그러니 그런 걱정들은 접으시고 그날 많이들 모여주세요~~^^
저는 이번주에 가족 모두 갈려고요
헐~국정원의 국가분열 댓글목록이 검찰조사로 저리 쫙 나와있다는 걸 지금에서야 알았네요.
공중파는 전파가 아깝네요.
진짜 헐~이라는 말밖엔...
어쩜 저리도 추잡스러울수가 있는지...
망치부인님 발언 잘하실거에요. 댁에서 방송할때 강하게 하는게 채팅창에 일베아 국베들이와서 엄한소리하고 물 흐리는 경우가 많아요
10년간 인터넷 댓글 네티즌동향 뉴스띄우기 댓글동향을 파악해서 그런 통찰력이 뛰어나더라구요
국민Tv 팩트tv 고발뉴스 뉴스타파 이털남 망치부인덕에 그나마 숨통이 좀 트입니다
기울어져도 보통기울어진게 아닌 언론환경에서 말이죠.
국정감사 팩트tv로 해주니 같이봐요!
토욜에 한명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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