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법륜스님 고부갈등 명쾌 해결

힐링 조회수 : 7,485
작성일 : 2013-07-24 09:34:37


법륜스님 "이중멤버십은 과감히 버려라"



[SBS E! 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법륜스님 이 고부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 했다.

22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 한가'에는 100회 특집으로 힐링동창회가 열 렸다. 종교계 대표 법륜스님, 여배우 대표 김성령, 남자 배우 대표 유준상과 고창석, 가수 대표 윤도현, CEO 대표 백종원이 출연 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시간, 김성령은 "나는 아들이 결혼해도 아들과 살고 싶다"는 희망 을 털어놨다.

이 말에 법륜스님은 "늙은 여자가 젊은 남 자와 살고 싶은 건 이해된다. 젊은 남자가 뭣 때문에 늙은 여자와 살겠냐"고 말해 분 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어 법륜스님은 "아이들을 잘 키워주는 게 엄마의 역할이다. 자녀가 가정을 꾸려 가면 엄마의 할 일은 끝난다. 50 이후의 내 삶은 아이들에게 매이지 말고 남편이나 잘 간수 해야지 젊은 여자의 남편은 탐하지 말라"고 명쾌하게 대답했다.

또한 법륜스님은 "남자가 정확하게 위치를 잡아야 한다. 결혼 전에는 엄마의 아들로서 존재했다면 결혼하면 새로운 가정, 회사가 분리되는 것과 같다. 근데 남자가 이중 멤 버십을 고집하는 거다. 과거 멤버십 탈퇴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결혼한 여성이 불안해하지 않는다. 대다수 남자가 젊은 여 자와 늙은 여자 둘 다 데리고 살려고 한다. 과감하게 정리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남자 가 분명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법륜스님은 어머니의 섭섭한 마음을 다스 리는 방법도 소개했다. "섭섭함은 어머니의 문제지 관여할 문제는 아니다. 엄마가 아이 를 낳아서 키우는 건 혼자 살 수 없기 때문 이다. 하지만 혼자 살 수 있을 때 엄마가 매 달려서는 안 된다. 그리고 부모가 자식과 함께 살고 싶은 건 결혼하지 말라는 말이 다. 아이가 결혼해서 자기의 가정을 꾸려야 한다.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건 아이와의 정을 끊어야 한다. 그게
아이를 위한 일이 다"고 말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6&oid=416&aid=0000031061
IP : 203.226.xxx.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ㄹ
    '13.7.24 9:36 AM (115.126.xxx.33)

    힐링보고 반했어요..인품에

  • 2. 힐링은 안봤지만
    '13.7.24 9:47 AM (222.107.xxx.231) - 삭제된댓글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 3. shortbread
    '13.7.24 9:54 AM (210.98.xxx.210)

    전 말로 하는 건 결코 해결이 아니라고 봅니다.
    법륜스님이 도대체 뭘 해결했나요?
    말로 세상을 구하는 건 너무 쉽죠.
    자기 자리에서 작은 일 하나라도 실천하는게 진정한 구원.
    세상에 말만 너무 많아요.

  • 4. 윗님
    '13.7.24 9:58 AM (211.36.xxx.29)

    예수쟁이????

  • 5. ㅎㅎ
    '13.7.24 10:01 AM (58.78.xxx.62)

    아니 그럼 법륜스님이 개인 가정에 가서 해결을 해줘야 하나요?
    방법론을 제시하면 각자가 자기 삶을 바꾸는거죠.
    말도 못하는 사람도 많고 생각자체를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 6. 숏브레드님,
    '13.7.24 10:24 AM (59.13.xxx.145)

    공격멈추고 현재 님이 님의 인생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뭔지 먼저 파악해보시기 바래요.
    원래 말로 하는 프로그램에 대고 말로만 하는 건 해결된 게 아니라는 둥,

  • 7. 절에 다니는 이
    '13.7.24 10:27 AM (174.2.xxx.164)

    절에 다니지만 숏브레드님께 동의.
    말은 그럴듯 한데 시어머니, 며느리에겐 모두 참아라, 줘라, 양보해라...
    남자에게는 갈아타라???
    한꺼풀 벗겨보면 아주 이상한 논리예요.

  • 8. ...
    '13.7.24 10:32 AM (211.226.xxx.90)

    한국에 둘도 없이 훌륭한 분이십니다. 고부갈등 해결되면 이혼률이 절반이하로 떨어질거라 봐요.

  • 9. ...
    '13.7.24 11:15 AM (121.135.xxx.189)

    그래도 보통 스님들보다는 낫네요..
    저 시어머니께 끌려서 절에 가서 법문 듣다 열받아 죽을 뻔했거든요..

  • 10.
    '13.7.24 12:46 PM (211.219.xxx.152)

    저는 종교인들이 저렇게 속시원하게 말해주는게 우리 사회의 고부간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어르신들은 며느리들이나 아들들이 저렇게 말하면 서럽고 배신당한 감정이 앞서 더 받아들이지 못하시는데
    다니시는 교회나 절 성당에서 저렇게 이야기하시면 적어도 수긍은 하시더라구요
    물론 스님이 아이를 안낳아봤으니 부모맘을 어찌 알겠냐는 분도 계십니다만
    저희 친정엄마도 성당에서 신부님이 고부관계 부모자식관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러면 노인들끼리 모여 그 이야기가 맞다고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한다
    뭐 그런 이야기들을 하시긴 하더라구요
    물론 맘 먹은대로 다 지키시는건 아니지만 존경하는 제 3자가 하는 말은
    그대로 흡수하시는거 같아요
    어제 이야긴 단지 고부간만이 아니었지요
    딸도 놔야한다는 이야기였어요

  • 11.
    '13.7.24 2:19 PM (14.52.xxx.249)

    말로만 떠드는 사람에게 막사이사이상을 줄까요? 좀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895 식품회사 생산직 자꾸오라고 연락오는데 3 ㅇㅇ 13:25:13 219
1800894 러닝맨 지석진 환갑잔치를 방송에서하네요 13:24:41 111
1800893 예외적 보완수사권이 필요한 이유 1 ... 13:23:06 40
1800892 호치민 뚱땡이 옷 쇼핑 가능할까요? 여자옷 13:17:55 81
1800891 떡국 끓였는데 일구떡이 주황색으로 변하네요 4 오라 13:13:54 460
1800890 트왈라잇 소설 재밌나요 2 ㅗㅎㅎㅎ 13:12:26 93
1800889 웃다가) 강추! 이번편이 레전드입니다. 1 내란척결 13:09:20 453
1800888 아가베시럽 맛이 올리고당이랑 다른가요? 4 13:06:19 180
1800887 패딩 지퍼만 고장나면 버리나요? 5 ㅇㅇ 13:04:56 439
1800886 제미나이 유료 버전 다른가요? ㅡㅡ 13:04:48 97
1800885 최근에 치과서 금니 크라운이나 부분인레이하신 분 얼마에 하셨나요.. 5 13:03:05 240
1800884 의전중 까만 봉다리 숏츠 처음봤는데 6 ㅋㅋㅋ 13:02:37 497
1800883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4 ㅇㅇ 12:55:56 783
1800882 영남일보는 대구경북 통합 못한걸 민주당탓하네요? 4 대표기자회견.. 12:54:42 214
1800881 단종 관련 역사 유물 박살낸 영월군. JPG 2 너네가그렇지.. 12:51:10 895
1800880 전 사촌이든 시가식구든 누가 와서 자도 늘 환영이예요 9 ㅇㅇ 12:49:43 1,171
1800879 지난 6개월동안 글쓰기에 ChatGPT를 썼다면 창의력은 이미 .. 3 ... 12:49:37 516
1800878 왜 엄마는 늘 힘을 내야 하는 존재 일까요 7 ... 12:49:05 513
1800877 정부안 문제점. 박은정의원 게시글 19 ㅇㅇ 12:41:50 459
1800876 넷플릭스 국내 작품 추천 부탁합니다 4 .. 12:40:59 488
1800875 미쓰홍에서 변정수 머리숱 엄청나네요 5 부럽 12:38:35 1,321
1800874 지역난방 아파트 처음 이사왔는데 4 .. 12:29:56 929
1800873 남동생있는분들 얼마나 자주 만나세요? 17 동생 12:28:49 1,021
1800872 추미애법사위원장의 주장에대한 반론과 의문 22 따져보자 12:15:48 510
1800871 조무사 폐급 실습생 조언 부탁드립니다. 3 간호 12:13:31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