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과 김만복, 두 사람은 대화록의 진실을 알고 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 민주당은 문재인 책임론 공방… 은행에서 전두환 일가 금고 7개, 통장 50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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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4일 수요일 전국단위 아침 종합신문 1면 머리기사 제목
경향신문 <“설립 목적 위배 땐 국제중 지위 배제”>
국민일보 <전두환 3父子 사실상 수사 착수/ 檢, 20년간 금융 거래내역 추적>
동아일보 <청년실업 해법으로 ‘투자병원’ 도입 추진>
서울신문 <“盧, 靑문서 보관본만 파기 지시”>
세계일보 <부실대학 ‘삼진아웃’>
조선일보 <전두환씨 一家의 통장 50개 찾았다>
중앙일보 <사초(史草) 진실 간데없고/ 책임 떠넘기기 한달/ 여의도 3류 정치극>
한겨레 <전재국의 시공사, 고액 국외판권 ‘수상한 지급’>
(※한국일보는 지난달 15일부터 지금껏 대다수 기자들이 신문 제작에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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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한 번 뛰는 장거리 경주가 아니다.
숱한 단거리 경주의 연속이다.”
- 월터 엘리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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