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서 가루로 까일 것 같은 가상의 인물.
그런 가상의 인물 글 봤어요. 보셨나요?
(검색을 못하겠네;;;;)
여하간 그거 보다가 82 최고로 미움받는 가상인물 스펙을 만들어봤어요 히히.
요즘 82 워낙 까칠해서 이거 보고 또 까칠하실까 겁나지만...
웃자고 올린거니 웃고 마시길....크큭.
서로 업데이트 해주심 더 좋고요~!
이름 : 김팔이
사는 곳 : 강남외
키 : 170넘음
사이즈 : 44사이즈
직업 : 전업주부(임신중)
남편직업 : 의사(부부사이 좋음)
슬하에 1남 : 영어유치원 다님
종교 : 독실한 개신교(혼전성관계 절대 거부)
좋아하는 연예인 : 설경구,손연재,김태희,강용석(강용석을 단지 연예인인 줄 암)
싫어하는 연예인 : 김연아,한혜진,김성령
좋아하는 드라마 : 오로라공주
싫어하는 드라마 : 미드, 황금의 제국 등 복잡한 거
특이사항
맞춤법에 약함.
줄임말 좋아함.
파워블로그 추종자(블러그라고 발음함).
성적 호기심 충만.
정치에 무관심.(nll 문제 심각해보임)
자칭 피부미인.
자칭 동안.
애영유엄브함.
정리정돈 못함.
82장터애용.
책 안 읽음.
자차없음, 지하철 주로 이용.
남편 몰래 비자금 있음.
친정 부모님 돈많고 학벌 좋지만
시댁 부모님 돈없고 학벌 낮음.
설거지 바로 안함.
코슷코 좋아하고 가면 양파 가져옴.
빨래엔 피죤,옥시크린 사용.
최근 제습기 구매.
1. 아이에겐
'13.7.23 11:10 PM (124.5.xxx.140)남양우유 먹이구요.
닭지지자
조중동과 종편 즐겨봄2. matthew
'13.7.23 11:10 PM (119.71.xxx.188)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ㅋ 큰 웃음 주시네요
3. 엥?
'13.7.23 11:12 PM (223.62.xxx.22)뭥미
4. 양호후
'13.7.23 11:12 PM (39.117.xxx.11)양파보고 웃엇어요 ㅎㅎ
5. tods
'13.7.23 11:12 PM (119.202.xxx.133)지하철 타는건 왜...??
6. 아...
'13.7.23 11:12 PM (121.129.xxx.44)최근 일본여행.
7. 음
'13.7.23 11:13 PM (121.129.xxx.44)임산부 지하철 타면 되게 미워라 하길래 ㅎㅎㅎ
8. matthew
'13.7.23 11:14 PM (119.71.xxx.188) - 삭제된댓글이게 웃긴거 보면 82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ㅎㅎ
9. ㅋ
'13.7.23 11:15 PM (1.238.xxx.63)ㅎㅎㅎ 일본여행
10. 참
'13.7.23 11:17 PM (124.5.xxx.140)해산물 먹는 사람
무지한 뭘 모르는 불쌍한 사람이죠
언제 내부피폭이 이루어질 지 모름
불안하죠.11. ..
'13.7.23 11:19 PM (110.14.xxx.9)ㅎㅎㅎ 저 오로라공주 좋아하는데^^
12. ..
'13.7.23 11:20 PM (180.224.xxx.39)완전 웃겨요 캬캬캬~~~~~~~^^
13. ㅋㅋㅋ
'13.7.23 11:21 PM (115.139.xxx.23)임신했는데 뽁뽁이 신발 신은 아기 열라 미워함
14. ..
'13.7.23 11:22 PM (180.224.xxx.39)근데 왠지 넘 귀여운 캐릭턴데요?
코슷코에서 양파가져오는 것만 빼구요15. queen2
'13.7.23 11:24 PM (121.164.xxx.113)ㅋㅋ 원글님 천재.. 최근제습기 구매에서 빵터졌어요~~
16. ;;;
'13.7.23 11:25 PM (175.192.xxx.158)저 최근 82죽순이 티가 너무 나서 부끄럽네요 ㅋㅋ
친정 부모님 시댁 부모님 얘기 예전에 그런게 있었어요. 유난스럽게 친정은 잘났는데 시댁은 못난 댓글들 올라오니 점점 넌덜머리나 하는 분위기..;;
그나저나 위에 ㅁ님. 총막라->총망라;;;
이러시면 맞춤법 공격 받으셔요 ㅎㅎㅎㅎㅎ;;;17. 그러니깐...
'13.7.23 11:27 PM (175.192.xxx.158)170에 44사이즈 뻥이라도 들입다 욕먹는거죠 ㅎㅎㅎ
18. ..
'13.7.23 11:27 PM (218.39.xxx.196)이대 출신에 전직 승무원~
19. 아니죠
'13.7.23 11:29 PM (218.50.xxx.30)집 사준 부자시댁이고 친정은 가난해서 맨몸으로 결혼하고 친정에 퍼다주는 효녀여야죠 ㅎ
20. 푸하하
'13.7.23 11:29 PM (1.238.xxx.63)맞춤법.......
21. 푸핫
'13.7.23 11:30 PM (175.127.xxx.191) - 삭제된댓글글읽다 웃음이 터졌네요^^
22. ...
'13.7.23 11:32 PM (182.219.xxx.140)여하튼..
거기에 자기 생활 패턴은 끝까지 고집하는 집요한 댓글을 담..
게다가 힘들다는 글에 왜 그게 힘드느니.. 아니면 그런상황 상상도 못할일이라고 자기자랑만 하는... 넌씨눈!23. ㅋㅋㅋ
'13.7.23 11:32 PM (211.36.xxx.173)원글님 넘 재밌어요 ㅋㅋㅋㅋ
24. 이와중에
'13.7.23 11:33 PM (183.100.xxx.248)난 몇개에 해당하는지 찾고있음ㅎㅎ
25. 진홍주
'13.7.23 11:35 PM (218.148.xxx.219)지하철에서 자리 양보안해줘서 서럽다는 글을 올림
좀있다....지하철 노인분들과 자리싸움하며 욕하다
지하철 임산부 막말녀로 동영상에 출현함
나도 여기에 오래있었나보다ㅡㅡ;;;26. ..
'13.7.23 11:36 PM (39.116.xxx.207)이불도 털어야지요..ㅋㅋ 아래층으로
27. 아... 난 아줌마인데
'13.7.23 11:37 PM (116.120.xxx.67)김팔이보다 박불펜이랑 공통점이 더 많다능.. ㅋㅋㅋㅋ
28. ㅋㅋㅋ
'13.7.23 11:37 PM (112.166.xxx.165)불펜 원글(?)링크 걸어요 ㅋㅋ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682319&cpage=&...
29. 김팔이님..
'13.7.23 11:38 PM (116.120.xxx.67)친정은 대구고 지금 사는 곳은 대치동. ㅋㅋㅋㅋ
30. ㅎㅎ
'13.7.23 11:38 PM (1.238.xxx.63)최근 82 게시판 중 최고 입니다
31. 슬하의 1남이
'13.7.23 11:42 PM (116.120.xxx.67)아파트 사는데 집에서 잘 뜀. 잘나뉴아들 기죽을까 봐 절대 제지 안함.
32. 한가지 더
'13.7.23 11:42 PM (122.252.xxx.64)남편외도했는데 남편은 용서하고 상간녀 머리채 잡으셨던 분...
33. ..
'13.7.23 11:42 PM (1.250.xxx.78)친정은 조미료 전혀 안쓰는데.... 시댁에서 조미료 써서 담근 김치 보내줘서 처치 곤란이죠...
34. 코스코
'13.7.23 11:44 PM (1.235.xxx.235)양파에서 빵~~터지네요.ㅋ
35. 아
'13.7.23 11:49 PM (1.238.xxx.63)박불펜 ㅎㅎ ㅎ 야밤에 ㅋㅋㅋ
36. ㅎㅎㅎ
'13.7.23 11:56 PM (183.96.xxx.185)82 죽순이라서인지 빵빵 터지네요.
코스트코 양파에 대한 토론이 요즘 뜸하네요.37. ㅋㅋ
'13.7.23 11:59 PM (211.36.xxx.165)최근 제습기 구매...
죽순이 아니면 이해못할 몇가지땜에 한참 웃고갑니다~38. ...
'13.7.24 12:06 AM (211.243.xxx.169)택배아저씨 절대 문 안열어줌. 경비실에 맡긴것도 시간없어 담날 밤 11시 넘어 찾으러감. 이런것도. ㅎㅎ
39. ㅉ
'13.7.24 12:13 AM (1.238.xxx.63)불펜 넘 웃겨요 ㅍㅎㅎ
40. 자하리
'13.7.24 12:14 AM (78.87.xxx.173)결혼식 복장: 흰색, 항상 신부옆에서 사진 찍음,
취미: 아들 사진과 동영상 찍어 카톡과 카스에 올리고 친구들 피드백 받기,41. 곱슬강아지
'13.7.24 12:22 AM (1.232.xxx.130)여름에 남의 집 방문할 때. 덧신도 없이 맨발로 들어옴
42. oo
'13.7.24 12:25 AM (175.120.xxx.64)올해 휴가는 아들내외랑 같이 다녀오면서 한푼도 안쓰고 절약해서
팁올려야죠 ㅎㅎ43. zz
'13.7.24 12:26 AM (116.39.xxx.36)셋째까지 돌잔치했음.ㅋㅋㅋㅋㅋㅋ
44. sk
'13.7.24 12:34 AM (222.111.xxx.50)일본여행 다녀옴
45. ..
'13.7.24 12:35 AM (223.62.xxx.7)친구차 얻어타면서 주차비나 커피같은것도 절대 안사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 남편을
'13.7.24 12:38 AM (112.153.xxx.149) - 삭제된댓글남편을 오빠라고 불러요.
47. ㅇㅇㅇㅇㅇㅇㅇㅇ
'13.7.24 12:48 AM (183.101.xxx.9)양파가져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 원글님 잼있어요
'13.7.24 12:50 AM (14.52.xxx.114)옆에 남편한테 읽어주는데 넘 웃기네요. 최근 제습기 구입 이 웃긴것이 저도 82죽순이 인정 !
참 한가지더 ~ 목욕탕에 아이양말신겨 들어오는 엄마 ㅎㅎ49. ㅋㅋ
'13.7.24 1:08 AM (182.215.xxx.139)우리개는 안무는데 개줄 안하고 나왔다고 행인한테 한소리듣고
넘 억울하고 잠안옴. .
신경써서 미니스컷 좀 짧게 입었다가 동네 아즈마이가 속옷다보이니
조심하라고 지적질… 그냥 부럽다고 말할것이지 ㅉㅉ50. ㅋㅋㅋ
'13.7.24 1:08 AM (58.226.xxx.75)웃기네요. 아마 뱃속 아기 돌잔치 할 계획이라 열심히 블로그랑 까페 눈팅중일꺼에요 ㅎ
51. ..
'13.7.24 1:09 AM (211.173.xxx.199)원글님 덕택에 큰웃음...
재치 만땅이셔요. 좋아하는 연예인 설경구. 손연재.
코슷코에가면 양파..... 너무재미있으십니다.ㅎㅎㅎ52. 양파 빵
'13.7.24 1:11 AM (139.193.xxx.217)남편이 의사라도 화장품은 지인들 해외 나갈때 부탁해서 꼭 면세로 장만하는 알뜰한 센스
친구랑 애들 데리고 시원한 카페서 만나서 아메리카노 사람 수보다 덜 시키고 ㅍㄹㅂㄱㅌ에서 사온 빵 먹으며 폭풍수다
처음 만난 사람은 최종학력 출신학교부터 확인
콩나물국은 멸치따위 안넣고 무로 육수 내야 시원하다며 친정에 대대로 내려오는 비법 푼다고 블러그에 포스팅53. 우와
'13.7.24 1:22 AM (59.7.xxx.78)엠팍은 몇가지로 딱 들어오는데 82쿡에서 까일 건 더 많군요. ㅋ
54. ..
'13.7.24 1:33 AM (180.224.xxx.39)카스에 애 사진을 주구장창 올림. 보기싫어 죽겠음
애니팡이 유행할때 감히 내게 초청문자!!!도 막 보냈음
ㅋㅋㅋㅋ55. 외출시
'13.7.24 2:14 AM (115.20.xxx.183)썬캡과 마스크는 꼬~옥 챙김 (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
요거 빠짐56. ~~
'13.7.24 2:22 AM (125.185.xxx.17)코스트코 양파 이야기는 무엇인지?? 검색해 봤는데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네요~
57. ㅋㅋ돈자랑
'13.7.24 3:38 AM (112.161.xxx.208)난 한달에 오백번다. 또는 천만원번다.
하지만 백화점에서 옷 잘 안산다.58. ㅋㅋㅋㅋ
'13.7.24 7:13 AM (223.62.xxx.124)아웃겨 쓰러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9. 훈계
'13.7.24 7:49 AM (75.130.xxx.235)자기 혼자 잘 난것처럼 남의 글에 계속 훈계조로 글 달다가 -처음엔 점잖게 시작- 나중에 반발이 거세지면 반말조로 본색 드러내기.
그 분 자게에서 그저께 고집스럽게 리플 다셨죠. 그러다가 마지막에 본색을 드러내시더니 사라지셨죠.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그 분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게 자기 이야기라는 걸 모른다는 사실.60. ..
'13.7.24 9:38 AM (211.202.xxx.117)싫어하는 연예인에 고현정추가
61. 직업
'13.7.24 9:55 AM (114.202.xxx.136)세상에서 제일 안쓰러운 직업 택배업,
언제나 배려해드려야 하는 분 - 택배기사62. 콩
'13.7.24 9:59 AM (182.213.xxx.113)깨알같아요ㅋ 댓글도 잼나요! 장터에 오래신은 나름명품신발 비싸게 내놓기
63. ^^
'13.7.24 10:14 AM (112.149.xxx.53)농심라면 드시고 애들만 옆집에 보내야죠 ^^
64. 저도 궁금
'13.7.24 10:39 AM (123.215.xxx.29)양파는 뭐죠?
65. 추가
'13.7.24 1:24 PM (124.111.xxx.170)프로방스풍 인테리어 후 초대하여 뿌듯해하며 칭찬을 기다림
66. ㅎㅎ
'13.7.24 6:56 PM (114.206.xxx.53)너무 웃겨요.ㅎㅎㅎㅎ
저도 죽순이라 ....67. ㅋㅋㅋㅋ
'13.7.24 7:06 PM (122.37.xxx.113)남편이 툭하면 성관계 요구하는데 나는 하기 싫어 죽겠음.
68. 대구 시댁요
'13.7.24 7:10 PM (39.7.xxx.79)아들만 있어야 되구요.
삼양 라면 싫어하고
택시기사 휴대폰 찾아주면 사례비 안 주고.
도우미아줌마 휴가비나 잘 안 챙겨요69. 000
'13.7.24 7:17 PM (210.97.xxx.237)미혼 친구한테 내 예쁜 아기 사진 수십장 폭풍 전송한다. 만나면 시간이 다가도록 아기 사진 줄창 보여준다. ㅋㅋ
70. 아이고
'13.7.24 7:17 PM (211.108.xxx.12)다 알아듣는거 보니 나도 은근 죽순이 ㅋㅋ
71. ㅇㅇ
'13.7.24 7:23 PM (220.117.xxx.64)공부 열심히 해봐야 '고작 회사원' 밖에 더 되겠나
나는 애들한테 공부하란 소리 안한다.
자기 하고 싶은 거 밀어줄란다.
집에 돈 있음 나도 그러고 싶소 ㅠ ㅠ72. ..
'13.7.24 7:24 PM (121.148.xxx.224)지난번에 전문직으로 교사.
73. ㅋㅋㅋ
'13.7.24 7:25 PM (39.121.xxx.49)뭐하나 틀린게 있어요..
이름: 김팔이 가 아니라 윤팔이..
82에서 일련에 사건으로 윤씨성도 싫어하더라구요.ㅎㅎㅎ74. 푸하하
'13.7.24 7:35 PM (211.36.xxx.170)ㅋㅋ최근 제습기구매 ㅋㅋ
75. ㅇㅇ
'13.7.24 7:35 PM (203.152.xxx.172)자기보다 나이많은 동네 엄마 아이유치원 엄마에게 자기야 또는 누구엄마라고 호칭함
애들 학교 교실에 매일 정크푸드 간식 '넣어'줌76. 이 집 아이
'13.7.24 8:00 PM (211.51.xxx.20)이집 아이들 음식점에서 뛰어다녀요. 다른 사람들이 눈총주고 애들 단속하라면
나는 우아해~하는 자세로 울 아들 조용히 하는 거예요 하는 걸로 끝.
음식점서 나올 때 티슈 뭉치 갖고 나옴. 카운터의 박하사탕도 한웅큼 집어들고.77. 요건 없네요
'13.7.24 8:21 PM (211.201.xxx.205)남편 연봉 일억 다 넘음.ㅋㅋㅋ
78. ㅎㅎ
'13.7.24 8:21 PM (116.36.xxx.237)남편의 여자동창-중소기업 여사장에 옷도 야시시 입고 남편 카톡명단 에 올라와 있는-
유독 내 남편한테 접근할까봐 속 끓이며 전전긍긍하는 아내도 추가요..79. 원글님 넘 웃겨
'13.7.24 8:41 PM (211.51.xxx.20)도시락을 밥만 싸갑니다. 반찬은 동료들 꺼 먹으면 되니까요.
정 뭐하면 부추 몇 가닥 가져가죠. 오이 몇 쪽 내서 가져가기도 하고요.
아 점심시간인데 다들 어디 갔지?80. 놀부
'13.7.24 8:49 PM (180.224.xxx.75)코스트코 양파가 뭔지 한참 생각했는데
양파거지 말하는거죠?ㅎㅎ81. ..
'13.7.24 9:17 PM (221.148.xxx.89)샤넬백 클래식으루 사요 빈티지루 사요 물어봐요
82. ..
'13.7.24 9:21 PM (125.178.xxx.130)고양이 강아지는 엄청 좋아함.
83. 추가요...
'13.7.24 9:30 PM (121.129.xxx.58)말투는 보그 병신체...
84. ,,,
'13.7.24 9:32 PM (222.109.xxx.80)오늘 오전에 제습기 택배 받아서 이방 저방 열심히 돌리고 있는 나.
85. 연봉
'13.7.24 9:33 PM (112.155.xxx.212)1억이라도 백화점 안 가요~
86. ㅎㅎㅎ
'13.7.24 9:40 PM (91.115.xxx.88)자정에 샤워하고 베란다에서 몰래 담배핌.
자기 집은 절대 초대안하고 남의 집에 빈손으로 애 데리고가 난장판 만들고 저녁까지 얻어먹고옴.
아파트 다른 남편 월수입 부인 학력 깨묻고 다님.87. ~~
'13.7.24 10:43 PM (14.52.xxx.152)이불 베란다에서 털어주시고
집에서 걸을땐 발뒤꿈치로 박자를88.
'13.7.24 10:52 PM (122.34.xxx.218)그거 빠진 거 아닌가요 ^^...
동성애 옹호... 내지는 지지. . . ㅜ
( - 성적 취향을 "존중"한다는 급진보적 의견이 대세 - )89. 모란
'13.7.24 10:53 PM (112.170.xxx.132)남편을 아빠라고 부름~
90. .. .
'13.7.24 11:16 PM (118.45.xxx.52)빵빵 터지네요.죽순이 맞나봐요
91. 하나더
'13.7.24 11:31 PM (68.101.xxx.169)혈액형 이론 맹신함. A형이시죠? 그럴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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