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세남아 여탕에서 음흉한 눈길을 주며 성추행하다

잔잔한4월에 조회수 : 2,409
작성일 : 2013-07-23 09:30:13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cPageIndex=6&rMode=list&cSortKey=depth...

 

음흉한 눈길로 성추행했다는 기사를 띄웠네요.

삽화아주 멋져요.

아침뉴스부터 이러니..

IP : 115.161.xxx.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3.7.23 11:15 AM (125.186.xxx.25)

    좀 엄마들은 집에서ㅈ그냥 씻기지
    꼭 싫다는 젊은언니들 따가운눈총받아가며
    뻑뻑이 데려오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자기한테나 귀여운 아들이지
    모든여자들한테 이쁜아기가 아니죠

  • 2. 후렌치파이
    '13.7.23 12:05 PM (121.145.xxx.80)

    가끔 놀이터나 식당에서 보면 남자 아이들 아무렇지도 않게 고추 내놓고 물통에 쉬하게 하던데... 너무 이해가 안되네요... 아주 자랑스럽게 쉬~~ 해야지 하네요... 전에 우리나라의 그런 인식이 나중에 커서 성의식에 영향을 준다고 들었어요 성기를 아무데서나 꺼내서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9702 결혼한사람이나 오랜연인의 밀당 2 2013/07/23 3,849
279701 파프리카로 뭘 해드시나요? 14 요리 2013/07/23 2,852
279700 장신영 연기? 6 ... 2013/07/23 2,252
279699 미스터고? 터보? 2 초등영화추천.. 2013/07/23 1,069
279698 다이어트 할사람 여기여기 모여라~^^ 6 다이어트 2013/07/23 1,823
279697 지금 심을 수 있는 작물은 어떤게 있을까요? 5 텃밭 2013/07/23 1,781
279696 글 내립니다ㅠㅠ 22 제이씨크릿 2013/07/23 10,343
279695 독일어 할 줄 아시는 분 번역 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 부탁드려요 2013/07/23 917
279694 재활용 쓰레기 일주일에 한번 수거... 너무 싫어요. 16 재활용 2013/07/23 3,711
279693 국수가 정말 살이 잘 찌는거 같아요 10 .. 2013/07/23 4,071
279692 과천 과학관 다녀왔어요. 아이들을 위한 특강이 있네요. 오십팔다시구.. 2013/07/23 1,493
279691 목두드러기 8 ^^* 2013/07/23 1,582
279690 하루 4시간 쌍둥이 봐주실 시터분 적정 급여 질문이요 3 쌍둥맘 2013/07/23 1,920
279689 항상 인색한 남자만 만나왔는데, 아무래도 저의 문제겠죠? 10 2013/07/23 5,717
279688 척추 측만증 권위자 좀 알려주세요. 3 바른 등뼈!.. 2013/07/23 2,158
279687 골프반바지? 뭐입으세요? 1 40대 2013/07/23 1,323
279686 도와주세요. 햇빛에 탄 자국 빨리 없애기 2 손목 어쩔꺼.. 2013/07/23 1,621
279685 콩국물 만들어서 시댁에 갖다드리려고 하는데요. 5 확인좀 2013/07/23 1,422
279684 아기집이 안보인대요 아직이겠죠? 2 엄마 2013/07/23 1,435
279683 오늘산화장품이 안맞는데환불될까요? 5 온유엄마 2013/07/23 977
279682 빌게이츠가 한손 악수햇다고 말 많은 박빠들 1 손전등 2013/07/23 936
279681 필라테스 10회에 90만원.. 7 필라테스 2013/07/23 4,748
279680 국정원 기록물 감추기는 누가 짠 시나리오일까? 10 조종자 2013/07/23 1,727
279679 집에서 소리가 나긴 나는데 어디서 나는지 당최... 6 2013/07/23 1,273
279678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이상한 사람들만 꼬여요 23 ㅡㅡ 2013/07/23 9,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