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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드라이대신 울샴푸로 빨면 안되나요?

세탁궁금 조회수 : 20,292
작성일 : 2013-07-22 10:43:14

좀 오래되긴 했지만,,

실크같이 찰랑거리는 스커트, 비싸게 주고 산 원피스,

더 이상 세탁소 보내기는 세탁비가 너무 비싸고, 세탁이 깨끗이 되는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집에서 물세탁하자니 원단 특유의 하늘거림? 질감? 라인? 그게 뭉개져버릴것 같아서 겁나요.

 

꼭 홈드라이 해야 하나요? 홈드라이 해본적이 없어서 겁나는데 대신 울샴푸로 조물조물 빨면 안되나요?

 

 

 

IP : 210.94.xxx.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빨래에 자신감이 없어서
    '13.7.22 10:46 AM (222.97.xxx.55)

    드라이 소재는 무조건 맡깁니다 ㅠㅠ

  • 2. wjs
    '13.7.22 10:48 AM (219.251.xxx.9)

    양복 상의만 뺴고 그냥 울샴푸로 빱니다.
    드라이크리닝으로 빠지지않는 때가 있거든요.
    양복상의처럼 안에 심지처리 되어있는건 물 닿으면 우그러지지만 심지처리 없는 옷들은 그냥 율썀푸로 5분 정도 담갔다가 그냥 헹구기만 하면 됩니다
    비벼 빨지 마시구요

  • 3. ㅎㅎ
    '13.7.22 10:48 AM (183.109.xxx.239)

    옷감에 드라이 하라고 써있는건 무조건 세탁소에 맡겨요 시도햇다 망할까봐 ㅜ

  • 4. 세탁소
    '13.7.22 11:11 AM (1.244.xxx.65)

    13년 했습니다.소재를 보시고 하세요.요즘옷은 면,마,폴리도 드라이 표시 있습니다.세탁소도 분쟁 안할려고 세탁표시로 세탁합니다.하지만 깨끗하지는 않죠.집에서 하는 홈드라이는 물에 희석하셔서 하는것..세탁소 드라이는 솔벤트로 세탁하는것 차이가 있습니다.

  • 5. 세제가 종류가 달라요.
    '13.7.22 12:01 PM (211.208.xxx.19)

    홈드라이세제와 울샴푸가 서로 달라요.

    울샴푸는 울 소재에 사용하는 것이고, 홈드라이세제는 세제 통에 어느 어느 섬유에 사용하는 것인지
    사용법과 같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전 겨울모직코트도 홈드라이세제로 빨았어요.

    홈드라이세제를 사용해서 실패한 옷은 겨울 모직블라우스 였고 (도톰한 천)
    두꺼운 모직 코트도 멀쩡했는데
    이 모직블라우스는 약간의 수축과 옷의 모양이 밉게 변형되었어요.
    너무 너무 아까와서리... ㅜㅜ

    복불복 게임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집에서 홈드라이세제로 세탁한 옷의 성공률이 95% 정도였어요.

    홈드라이세제로 물빨래하는 것은 세제를 적당한 물에 풀어서
    소재에 따라서 약 10~20 분 정도 담궈 놓았다가 2회 물 헹굼을 하면 된다고 되어있어요.
    전 찝찝해서 3~5 회 살랑살랑 헹궜고요.
    절대 비틀어 짜거나 심하게 치대면 안되고요.
    살랑살랑 힘주지 말고 부드럽게 세탁물을 다루면 됩니다.

    100% 실크라면 세탁소로 보내는 것이 현명하겠고요
    실크 같은 찰랑거리고 좀 오래된 옷이라면 저는 홈드라이로 모험을 한 번 해볼거에요.

    선택은 원글님께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한 다음 조심스럽게 해보세요.

  • 6. ,,,
    '13.7.22 12:38 PM (211.49.xxx.199)

    울샴푸도 좋은거같아 많이 써봤는데 여러번 빨으니 바지광택도 죽고 물도
    조금씩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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