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종으로 조직검사때문에 어제 입원해서 오늘 한다는데 (평생 불성실하게 살아오셨고 어디 아프다 입원하시면
수술해서 고치고 무도장 나가고 수술하고 또 나가고 그러길 평생) 우리 형제들 평생을 보고 자라서 그냥 사이가
대면 대면하고 또 시작이다.. 그럽니다.. 지방에 사는 동생들이 비가 많이 와서 못간다고 하는데 저또한 안간다고
했는데 같은 서울아래 안가도 되는지.. 엄마혼자 병원 가는것도 그렇고... 어찌해야 할까요?
용종으로 조직검사때문에 어제 입원해서 오늘 한다는데 (평생 불성실하게 살아오셨고 어디 아프다 입원하시면
수술해서 고치고 무도장 나가고 수술하고 또 나가고 그러길 평생) 우리 형제들 평생을 보고 자라서 그냥 사이가
대면 대면하고 또 시작이다.. 그럽니다.. 지방에 사는 동생들이 비가 많이 와서 못간다고 하는데 저또한 안간다고
했는데 같은 서울아래 안가도 되는지.. 엄마혼자 병원 가는것도 그렇고... 어찌해야 할까요?
혼자서 병원에 계실 엄마 생각하셔서 가까우시면 들려보세요 괜히 찜찜한 마음 들지 않게요
비가 많이와서 지방에선 못온다해도 서울하늘아래서는 가봐야하지않나요?
병원서 환자검사 쫒아다니는것도 힘든데 말동무라도 해드리세요
한시간거리인데 아빠생각하면 안가고 싶고 엄마생각하면 가야겠고...참 고민이 많네요..
그냥 엄마 생각해서 다녀오세요.
어머니가 너무 안 되셨어요.
신경은 쓰이시는거잖아요
그래도 다녀오세요
엄마봐서 가는거지요.. 불성실했어도 남편이라고 가시는 엄마 마음 생각해서 다녀오세요.
아버지께도 말씀 드리세요.. 엄마때문에 왔다고..
그런분들은 나이들어도 잘 안변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