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희한한 사람인데 본인은 절대 누가 어떻다 일절 얘기는 안하면서
남에 대해 물어보는 건 엄청 물어보네요, 이 사람은 어떠냐 저 사람은 어떠냐
다 얘기해주지도 않지만 그 사람은 그럼 엄청 쫑긋 듣고 가만 있어요.
그러고 기억력이 딸리는지 나중에 또 물어봐요-_-
자기는 남 얘기는 안하고 남에 대해 엄청 궁금해하는데 이거 뭔가요?
참 희한한 사람인데 본인은 절대 누가 어떻다 일절 얘기는 안하면서
남에 대해 물어보는 건 엄청 물어보네요, 이 사람은 어떠냐 저 사람은 어떠냐
다 얘기해주지도 않지만 그 사람은 그럼 엄청 쫑긋 듣고 가만 있어요.
그러고 기억력이 딸리는지 나중에 또 물어봐요-_-
자기는 남 얘기는 안하고 남에 대해 엄청 궁금해하는데 이거 뭔가요?
꼭같은것 반복해서 물어보는것은. 할애기가 없어서여요. 형식적으로 물어보는거니 기억도 못하고 또믈어보는 거여요. 다른사람에 대해 말 안하는것도 기억하는게 없어서여요,
남 일에 진짜관심없는 사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