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저녁뉴스에 건물외관공사는 관리실서 지급하는 게 맞다고 나오던데...
제가 두달전 밑의 집 베란다누수로
우리집건물바같부분을 40만워들여 누수공사해줬어요
그 때 관리실서 자기들책임아니라고 저보고하라해서 했거든요
근데 뉴스에서 관리실책임이라고 청구하라는데..
지금 청구함 돈줄까요?
아까 저녁뉴스에 건물외관공사는 관리실서 지급하는 게 맞다고 나오던데...
제가 두달전 밑의 집 베란다누수로
우리집건물바같부분을 40만워들여 누수공사해줬어요
그 때 관리실서 자기들책임아니라고 저보고하라해서 했거든요
근데 뉴스에서 관리실책임이라고 청구하라는데..
지금 청구함 돈줄까요?
좀 큰 단지들은 해마다 장마 전 4월 쯤에 외벽 방수공사 하니까 미리 얘기해서 새는 벽에 특히 공사를 잘 해 달라 하면 챙겨서 해주더라고요. 겨울에 인테리어 하고 1년 쯤 안됐는데 벽에 얼룩이 생겼길래 혹시나 하고 방수공사 부탁했더니 그 후론 일절 얼룩 지는 일이 없더라고요.
원글님의 경우는 그 누수공사 이후 물샘이 없다면 외벽의 문제가 맞았던 거니까 사진이라든지 영수증 업체명 등 여러가지 증거자료를 가지고 가서 전액이든 일부든 부담해 달라고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런뉴스가 있었나요??
저희집도 같은경우로(아랫집 물샌다고) 베란다 외벽 실리콘 작업해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관리실에서 와서 보구요.
장마끝나면 공사한다고 20만원정도 들꺼라 했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