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이름도 부르지 못하겠어
차마 그 성낸 파도 원망도 못하겠어
그 바다에 꽃 한송이 건네지 못하겠어 차마
어른같지도 않은 아줌마야
미안해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못난 아줌마가 기도할게
부디 부디 잘가......
사랑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난 아줌마
... 조회수 : 850
작성일 : 2013-07-19 23:51:38
IP : 182.210.xxx.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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