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대대적으로
묵은 브릿지 떼어내고..크라운 바꾸고 임플란트 기둥 해넣고..스켈링까지 싹~ 했어요.
임신-수유등으로 몇년이나 미뤄오던거라 속이 시원하대요..
스켈링 하면서 칫솔질을 다시 배웠어요 (창피했습니당 ㅠㅠㅠㅠ)
배운대로 열심히 세심하게 제대로 양치하고.. 치실, 치간솔 사용해서
스켈링 한 다음의 상태를 그래도 꽤 유지 하고 있는 중인뎅..
아이둘 키우면서 자주 고장나는 손목이 양치할때 아퍼요 ㅠ
그래서 전동칫솔을 사용할까.. 고민중인데..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