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병대 캠프 구명조끼만 입었어도 살 수 있었을텐데...

............. 조회수 : 2,637
작성일 : 2013-07-19 20:24:04

학교 관계자와 시설 운영업체 모두 확실하게 처벌했음 좋겠네요.

미치지 않고서야 파도치는 바다 들어가면서

구명 조끼 없이 들어가다니...

 

하다모새 롯데월드 오리배를 타도 구명조끼 주던데요.

구명 조끼 없이 진행한것은 너무 큰 안전 불감증이네요.

 

학생 부모들은 어쩐대요.

아이들도 귀한 목숨...

 

학교 관계자들이 이해가 안가요.
저 어릴적 초등학교 6학년때..(당시 89년도에요.)
교장선생님이 정년 퇴임 바로 직전이셨는데
수학여행 갔다가 혹시라도 아이들 사고나면 본인에게 지장 있다고
멀리가서 숙박하는 수학여행 안된다고 하셔서
그래서 가까운 곳으로 당일치기 하루만 수학여행을 다녀왔어요.

 

사립이라 좀 신경을 안쓴듯..

고등학교만 사립 나왔는데 학교 선생들 질이 낮았거든요.

이사장에게 잘보여야 승진할수 있는 그런 구조라

학생들 보기에도 파벌 나뉘고...

나중에 졸업후 좋은 파벌에 있던 선생이 교장 됐더군요.

IP : 175.192.xxx.1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7.19 8:36 PM (121.50.xxx.109)

    구명조끼요 진짜...반미쳐울어서눈을못뜨겠네요 아버지한분은바다에무릎을꿇고. .....이게뭔가요......어른들과실로애들이죽다니

  • 2. ..
    '13.7.19 8:46 PM (175.192.xxx.136)

    저도 너무 어이없는 일이 일어나서...
    오리보트를 타도 입어야 하는 구명 조끼를 왜 안입었는지..
    학교 관계자들까지 모조리 징역살이 시켰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법이 허술해 업무상 과실치사..이정도로 끝날까봐 걱정

  • 3. 에휴
    '13.7.19 8:55 PM (211.219.xxx.152)

    학교 관계자들이 아이들을 살해한거죠
    아무리 처벌을 한들 그 아이들이 살아돌아옵니까
    마을 주민들이 말리다 못해 신고까지 했다는데 지 새끼면 그렇게 위험하다는데다 구명조끼 없이
    집어넣었겠습니까
    꿈도 많았을 그 아이들 한 번 꽃 피어보지도 못하고 가슴이 아파요

  • 4. ㅇㅇ
    '13.7.19 9:03 PM (220.117.xxx.64)

    전날도 동네 주민이 와서 위험하다고 경고 줬다는데
    바다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 곳인데
    그 동네 사는 사람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고!!!
    너무너무 화 나요.
    그 아까운 아이들 어떡하냐구요

  • 5. ....
    '13.7.19 9:39 PM (1.251.xxx.137)

    이건 완전히 살인죄 적용해야 합니다.
    정말 제정신들 인가요??
    아이들 불쌍해서 어째요...ㅠ.ㅠ

  • 6. ㅠㅠ
    '13.7.20 1:53 AM (182.212.xxx.21)

    정말 억장이 무너지네요.
    그 귀한 생명을...아이들 어째요.
    부모님들은 또 어떡한답니까.
    제 마음이 이럴진데...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법률상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살인죄 적용해야합니다.
    아이고... 답답해서 미치겠네요. ㅠㅠ

  • 7.
    '13.7.20 8:30 AM (175.213.xxx.61)

    워터파크만 가도 구명조끼 다 입던데
    말이 안나오네요
    애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얼마나 무서웠을지

  • 8. 더불어숲
    '13.7.20 9:23 AM (119.204.xxx.229)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다시 한번 어린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공주사대부고 국립입니다.
    공주대가 국립이고 부설고등학교니까요.
    충남 최고 명문고로 유명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618 어제 놀이터 여섯살 아이들 이야기에요 8 널이터 2013/08/07 2,028
282617 한글과 포토샵 고수님 질문있습니다. 8 배움 필요 2013/08/07 1,786
282616 저만 그런가요?? 82쿡 2013/08/07 624
282615 옷 정리, 얼마나 많은 옷이 필요할까? 7 속시원함 2013/08/07 3,615
282614 8월 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8/07 459
282613 입맛까다로운 남편. 아침밥 어떻게들 차리세요? 23 ... 2013/08/07 5,111
282612 166불에 대해서 관세는 얼마나 나올까요? 2 ... 2013/08/07 709
282611 이혼과정 최소 얼마나 들어요,,?? 5 ,,,,, 2013/08/07 1,844
282610 세입자가 개 키우는거 어느 정도 싫어하시나요?? 19 SuhSqu.. 2013/08/07 3,473
282609 세탁기 삻음 코스 처음 써볼랍니다 5 앙이앙 2013/08/07 1,366
282608 저도 러시아노래 하나 물어볼께요 1 안드레이 2013/08/07 642
282607 빨래방을 알려주세요 3 빨래 2013/08/07 897
282606 저도 경찰대 질문합니다. 4 경찰대 2013/08/07 1,633
282605 어제 혼자 출산한다고 ㅡ 순산했어요^^ 32 쑴풍 2013/08/07 4,990
282604 대전아이와갈만곳~~ 3 은총이엄마 2013/08/07 1,097
282603 백형종특 우꼬살자 2013/08/07 514
282602 아사이베리있나요? 7 코스트코 2013/08/07 2,523
282601 매직이나 볼륨매직 저렴하고 잘하는 곳(서울) 추천부탁드려요. 머리펴기 2013/08/07 878
282600 요로감염이 질염과 같은건가요? 4 2013/08/07 2,567
282599 8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3/08/07 535
282598 짭새를 아세요? 12 5공 2013/08/07 1,541
282597 예술&디자인 계통에서 자영업 하시는 분 계신가요 5 궁금 2013/08/07 1,501
282596 토끼가 유기되어있습니다. 5 유기토끼 2013/08/07 1,728
282595 sbs가 고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100부작 사극을 만들려고 했었.. 27 신기하네요... 2013/08/07 3,526
282594 만60세앞두신 남자 어르신 보험가입가능할까요? 5 ... 2013/08/07 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