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가 너무 먹고 싶은데, 김치가 없어요.
친정 어머니가 담그셨는데 그만 깜박 배추 소금뿌려 숨 죽이려다 너무 짜서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양념은 잘되었는데 도저히 그 짠맛은 먹으면 몸을 한번 떨게 되는 맛인지라...ㅜㅜ
김치는 없고, 담궈 먹을 자신은 더 없고...
혹시 마트에 있는 김치나 온라인에서 파는 김치 있으시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정말 정말 맛있는 김치가 너무 그리워요.ㅠㅠ
김치가 너무 먹고 싶은데, 김치가 없어요.
친정 어머니가 담그셨는데 그만 깜박 배추 소금뿌려 숨 죽이려다 너무 짜서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양념은 잘되었는데 도저히 그 짠맛은 먹으면 몸을 한번 떨게 되는 맛인지라...ㅜㅜ
김치는 없고, 담궈 먹을 자신은 더 없고...
혹시 마트에 있는 김치나 온라인에서 파는 김치 있으시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정말 정말 맛있는 김치가 너무 그리워요.ㅠㅠ
사먹는데 농협아름찬이나 풀무원김치가 제일 입에 맞더라구요
종가집이나 풀무원요
사실 절임배추 사서 두어번 해보면 사선 못먹어요
종가집은 익었을때 정말 최고로맛있고 시어지면 별루 이고풀무원은 전라도 김치는 맛이 깊고 시어서 찌개해도 맛있어요
가격은 둘다 비싸고
싸고 먹을만한건 롯데마트 통큰 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