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민준국 살아있는거 알고 나서
언제 튀어나올지 몰라 가슴 졸이며 보고 있네요.
아까도 차변 밤씬 나오는거 보고 끝까지 못보고 꺼버렸네요.
안문숙씨 등장이나 법정 판사 선풍기 건 등 코믹한 부분도 있지만
민준국 때문에 제 심장이 다 오그라 들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은 너목들 얘기가 하나도 없네요
수하야 조회수 : 1,977
작성일 : 2013-07-17 23:27:34
IP : 116.123.xxx.1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은
'13.7.17 11:31 PM (175.204.xxx.135)개콘 시청률의제왕생ㄱᆞㄱ나던데..
퍼실에 머럴에..
내용도 거의ㅂᆞㄹ전없었구요.
연장 탓이겠죠? 빠른전개 원함2. ...
'13.7.17 11:38 PM (125.177.xxx.54)저도 첫댓글 동감..
그렇지 이제 나와줘야지!!하면서 시청률 화살표 올라가고..
오늘 전개는 지루하지 않고 좋았는데 뜬금없는 ppl때문에
좀 그랬어요.
등산용품, 커피, 마지막에 세제까지..
퍼실보고 아 뭐야 했어요~ㅎㅎ3. 수하
'13.7.17 11:43 PM (116.123.xxx.148)마지막을 안 봐서 세제까지 나왔었나보군요 ㅎ
2회 연장해놓고 질질 끌기시작한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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