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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 같은 연기자가 많아야 할텐데..

여름엔수박 조회수 : 1,933
작성일 : 2013-07-17 14:14:20

제가 웃을 때 이쁜 사람을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웃으면 복이온다라는 말 이런 미소와 관련된 글도 좋아하는데요.

이런 영향 때문인지 전노민씨가 정말 멋있어 보이네요.

특히 차분한 연기 때문에 작품을 하시면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요번에 작품을 한지 별로 안된 것 같은데 바로 새 작품을 들어간다는 얘기가 있어요.

요즘 연기자들보면 작품들어가고 몇달 쉬고, 가수였다가 연기했다가 그러는데..

전노민씨처럼 한결같은 연기자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전 아직까지 요즘 연기자들보다 옛날 연기자들이 더 좋은 것 같아요^^

IP : 112.171.xxx.16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17 6:46 PM (117.53.xxx.103)

    [나인]보면서 주인공도 정말 멋있었지만, 전노민씨 연기가 더 인상적이었어요. 과장되지 않게 표현하는 절제미라고 할까요. 연기자가 편안하게 연기하는게 당연하긴 하지만 요즘드라마에서 기대하기 어려워진 부분이라 그런지 그 분 연기가 참 좋더라고요. 어떤 역할을 맡겨도 진정 그 캐릭터로 변신하는 연기자인 것 같고요.
    저도 게시판에서 전노민씨 연기에 대한 감상을 나누고 싶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하셨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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