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신의 이상우 매력

옥희 조회수 : 3,050
작성일 : 2013-07-17 10:52:07
요즘 나대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말 좀 느리면서 엉뚱한 매력이 확 다가오더군요.
막상 친구로는 답답하겠지만, 색달라서 재밌었습니다.

어떤식이든 개성있는 사람이 재밌고 좋네요. 
IP : 174.46.xxx.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냐넌
    '13.7.17 10:55 AM (220.77.xxx.174)

    그렇죠? 요즘은 하도 척 하는 사람들이 많 은 세상이라 새롭게 보이드라구요
    그런데 예전에 듣던 소문으론 이오빠야도 그오빠야 출신이라더나 뭐라더라~~~

  • 2. 상당히
    '13.7.17 10:56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특이하죠.
    잘생겼다는 생각 못해봤는데 어제 잘생겨보이더라구요.
    키스씬 재현하는데 매력이 물씬ㅋㅋ @_@

    상당히 내성적인 성격인가봐요.
    뜨거워도 욕조에 계속 앉아있던거 보면 ㅋㅋㅋ

    그 잠자리 붙었던 배우분 말 엄청 많이 한거 같은데
    정작 방송분량은 이상우가 훨씬 많은듯....

  • 3. 좋아요
    '13.7.17 10:59 AM (211.36.xxx.75)

    소실적부터 좋아하던 배우라서 ㅋㅋ 신랑도 이상우 나오면 너 좋아하는 배우 나온다 하며 애들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요
    거실에서 혼자 침 흘리며 보라고

  • 4. 옥희
    '13.7.17 11:04 AM (174.46.xxx.10)

    맞아요. 그 잠자리 붙은분은 막 관심끌려고 노력 하던데.. 이상우가 너무 대조적이라서 더 웃겼음.
    상어 노래.. 정말 황당하지 않아요? 정말 4차원.
    인간세계의 때가 많이 안타신듯.

  • 5. ..
    '13.7.17 11:12 AM (203.226.xxx.130)

    이상우의 화신 같았어요.
    분량 많고
    너무 좋았네요~^^
    차분히 웃기는 사람..재미있었어요ㅋ

  • 6. 익명
    '13.7.17 11:15 AM (211.182.xxx.2)

    정말 이상우씨때문에 즐겁게 봤네요 ^^

  • 7. 착각하신듯...
    '13.7.17 11:41 AM (118.223.xxx.118)

    그 오빠야 출신설은... 초창기가 비슷한 어느 분이죠.

    그 분이랑 착각하시는 듯......그 분도 전혀...그 오빠야 출신처럼 안 보이기는 합니다만...

    여하튼..

    이상우는....사생활이 단정하다고 소문 자자합니다.

    저 윗분.....헐한....댓글 지우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473 초3 생일선물(여) 1 .. 2013/08/03 1,403
283472 실먼지처럼 생긴 벌레가 무슨벌레인가요? 8 이상한 벌레.. 2013/08/03 8,532
283471 삶이란 무엇일까요..? 14 그냥 2013/08/03 2,949
283470 카레보관 방법 알려주세요 3 지금끓고있음.. 2013/08/03 12,781
283469 가구공단 갈만한 데가 어딘가요 2 ㄷㄷㄷ 2013/08/03 1,350
283468 여보~~여름 휴가 가자^^ 2 속상해 정말.. 2013/08/03 1,958
283467 too posh to push 어떻게 번역해야 할까요? 3 도와주세요 2013/08/03 2,011
283466 서울에서 부산여행 가는데요. KTX or 승용차? 17 여행 2013/08/03 11,354
283465 제가 담근 오이지 너무 맛있어요 11 오렌지 2013/08/03 4,561
283464 좋은 노래 소개좀 시켜주세요. 3 좋은 2013/08/03 1,212
283463 매실담은게 큰일 났어요. 4 어머나 2013/08/03 3,025
283462 걸렸다,옥시! 4 캡틴하록 2013/08/03 2,706
283461 집에서 조개구이 어떻게 해먹죠????? 1 초보 2013/08/03 7,487
283460 작고 빨간개미가 물어요. 2 개미 2013/08/03 4,846
283459 이거 먹고 피부 좋아졌다 싶은 것들 있으신가요? 59 자하리 2013/08/03 13,312
283458 후레아 치마하나만 봐주세요^^ 9 .. 2013/08/03 2,072
283457 말안통하는 남편과 대화하기 3 프리미엄 2013/08/03 2,929
283456 옥심많은 시어머니 1 ... 2013/08/03 2,640
283455 봉준호, 역시 노련한 이야기꾼이었다 샬랄라 2013/08/03 1,591
283454 잠도 안오고해서 큰청과시장 2 조곤조곤 2013/08/03 1,939
283453 레미제라블..눈물이 계속 나요. 3 .. 2013/08/03 2,243
283452 아주 가끔씩 음식할때 그분이 오실때가 있어요. 1 .... 2013/08/03 1,851
283451 지금 제주도예요~ 제주시에만 있을건데...뭘 사와야하나요? 14 지금 2013/08/03 3,221
283450 속어>인수분해당했다? 1 무슨 뜻인가.. 2013/08/03 3,093
283449 회계용어 알려주세요. 1 질문 2013/08/03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