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감정이 북바쳐서.
유튭 폭풍검색하면서.
좋은 곡들 듣던 중에.
이 노래 밑에 가사를 보고..정말.. 감동이 되어서요. 따로 힐링이라는 게 없네요.
가사. 올려요..
혹시 저처럼. 바닥까지 떨어졌다 생각이 들고. 혼자라는 느낌이 들때.
삶이 내 맘대로 되지 않아. 힘들다.. 힘들다 생각이 들때..
누군가 그냥. 스치듯 한마디로.
"괜찮아. 내가 있잖아. 니 편이 되줄께.. 다 잘될거야"
이 말한마디가. 어찌나 힘이 되던지..
우리 힘내요:)
어느 상황에서도. 당신은 언젠가 빛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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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맘을 위로할까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모두가 나를 비웃는것 같아 기댈 곳 하나 없네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 절망에 나는 또 쓰려져 혼자 남아있네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 될거라고 넌 빛날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 절망에 나는 또 쓰려져 혼자 남아있네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 될거라고 넌 빛날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