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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야하나.. 전세를 가야하나... ㅠㅠ

대구 한숨 조회수 : 3,231
작성일 : 2013-07-17 00:06:42

대구입니다.

사정상, 소형평수 내집팔고.. 잠시 전세왔어요.

시부모님 모실줄알고, 대형평수 전세왔는데..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저희식구만 남았네요.

6년은 살아도 된다는 말에 전세왔는데.. 2년사니 집이 매매됬어요.

흔한 이야기..

집을 알아봐야하겠는데.. 집이 없네요.

그사이 전세가는 올랐고.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는 적다지만, 매매할경우 인테리어를 최소로해도 평수덕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갈꺼니.. 일억은 차이나요.

 

지하철지나고, 교육열도 있는 지역인데..

집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은행대출까지 알아보며 골머리도 썩고.. 내속도 썩습니다.

서울도 아파트값이 불안하다는데, 대구인들? 싶어 돈도없지만 겁없이 대출받기도 무섭고..

어쩜 좋나요.. ㅠㅠ

 

 

 

IP : 61.38.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투
    '13.7.17 6:36 AM (175.208.xxx.91)

    서울 집값이 오르지 않으니 서울 돈 있는 사람들이 지방가서 분탕질 많이 했더군요. 아파트와 상가등
    글쎄요.... 그냥 맘편히 살려면 집 사는것도 좋지만 대출까지 끼고 산다는건 좀
    이자 안나가는 방향에서 해결하세요. 그 이자가 얼마나 아까운지 아세요? 은행 좋은일 시키는거잖아요.
    하루 일급이 얼마인지 생각해봐요. 내가 밖에서 하루종일 일해서 받는 일급을 은행에 그대로 입급시켜준다고 생각했을때 아깝지 않나요? 대출 이자 그거 함부로 생각하지 마세요. 이자는 밤낮이 없습니다. 휴일도 없습니다.

  • 2. 대구사람2
    '13.7.17 8:36 AM (211.115.xxx.4)

    저도 대구사는데요
    우째 그리 똑같나요.
    저도 학군때문에 잠시 전세왔다가 폭등하는 바람에 황당,황당
    지금 사려니 아무래도 꼭지인것 같고 안사자니 매매가 없고
    참 매일매일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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