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정된바는 없고 고려해보는 중이구요
경락마사지 쪽으로 하려고해요
저는 마사지를 아주 많이 받아봐서 몸이 예민하구요
덕분에 저에게 맞는분 찾아서 몇년째 받고 있어요
마사지 받고 건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것외에 사적인 대화는 없었는데
지금 일하시는곳에 월세를 내고 하시는것같더라구요
카드는 안 받으시고...이 분을 고용한 원장님이란 분이 또 계셨어요
이런분들은 수익구조가 어떻게 되나요?
원장이라는 분과 또 나누는건지
월급을 받으시는건지
혹 이런사례에 대해서 아시는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