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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클럽등지에서 한국여자들을 대놓고 무시하는 이유?

호박덩쿨 조회수 : 3,738
작성일 : 2013-07-16 20:37:41
외국인들이 클럽등지에서 한국여자들을 대놓고 무시하는 이유?


갑자기 생각하니까 울분이 생겨 이 글을 쓰네요
솔직히 한국여자가 무시 당했다니까 남자로서 기분이 매우 안좋아요


글을 대강 인용하면 

“두 남성 중 한 남성은 특히 여성의 코에 손가락을 집어넣은 뒤 그 손가락을 여성의 입에 넣는가하면, “왜 너는 다른 한국 여자애들처럼 성형수술을 하지 않느냐” 크게 소리를질렀다



이거 분명히 무시 당한것 맞죠?

그렇다해서 국가가 개입하면 외교문제로 비화되죠
남성들이 개입하면 남의 사적인 일에 개입한게 되죠 (클럽에서 남녀문제이기 때문)



저런건 한국女들도 좀 강경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죠. 동등해져야 하는거죠
(한국女들이 너무 물렁하고 쉬운존재라고 생각되니까 얕잡아봐서 저러는 거예요)


제가 아는 한 한인여성은 권총을 남편 이마에 대고 방아쇠를 당기는 스탠스를 
취했답니다. 그러자 황급히 “여보 제발 살려줘 다신 한눈 안팔고 바람 안필게” 했답니다


그 뒤론 외국인 남편이 아주 잘해주더래요


왜냐?


여자가 물렁하면 있던 매력도 없어보여요
그래서 이혼을 요구하고 한때 한눈도 잠깐 팔았던거죠


하지만 지금은 한인여성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새로운 야성미를 발견하고서리
거기에 새롭게 빠져서리 헤엄치면서 백년해로 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외국인들은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약육강식인것을 알수 있습니다(끝)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595896.html ..
IP : 61.102.xxx.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3.7.16 8:37 PM (61.102.xxx.36)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595896.html

  • 2. 호박덩쿨
    '13.7.16 8:38 PM (61.102.xxx.36)

    추천 해주셈 ㅎㅎ

  • 3. 이마에 총 대고 쏘는 시늉?
    '13.7.16 9:00 PM (118.209.xxx.64)

    그런 시늉 하는 사람은
    누가 그 사람 머리에 대고 총 쏩니다.

    모래시계에 나왔던가,
    '남의 발목에 칼을 대면
    니 발목엔 칼이 안 들어갈 줄 알아?!!'

  • 4. 호박덩쿨
    '13.7.16 9:02 PM (61.102.xxx.36)

    실제로 쏠수있으니까 남편이 무서워한거죠 ㅎㅎ

  • 5. 그 말이 아니라
    '13.7.16 9:12 PM (118.209.xxx.64)

    남편이 무서워 했겠지만
    만약 남편이 부인이 자기한테 무슨 짓을 하겠다 싶을 정도로
    사이가 악화되면
    그래도 그 전 같으면 서로 각방 스고 말로만 사움하ㅏ 헤어질 사이가
    서로 죽이는 사이로 커진다고요.

    나한테 폭력적으로 나온 상대한테는
    나도 폭력저깅어도 된다,
    오히려 나한테 지난번의 그런 수준의 폭력을 쓰기 전에
    내가 더 강력한 폭력으로 대응해야 한다
    사람이란 게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부부 사이에도,
    남자건 여자건 때리면 안 된다고 하는 겁니다.
    쥐가 고양이를 물듯이,
    마눌 패다가 마누라 칼에 찔려 죽는 남자들 있어요.

  • 6. 호박덩쿨
    '13.7.16 9:14 PM (61.102.xxx.36)

    그렇다고 인생은 한번인데 밤낮 쥐어살아요?
    남편이 좋은남편이라면 여자가 쥐어살아도 아무문제가 없겠지만

  • 7. 태양의빛
    '13.7.16 9:18 PM (221.29.xxx.187)

    총쏘는 시늉은 부부 둘 만이 있을 때 했다면 모를까, 제 3자의 눈에 띄면 경찰에 신고 당했을 수도 있는 사건이네요.

  • 8. 호박덩쿨
    '13.7.16 9:20 PM (61.102.xxx.36)

    미국은 부부끼리도 총 각자가 휴대하고 있어요^^

  • 9. 미국에
    '13.7.16 9:39 PM (75.130.xxx.235)

    부부가 총 각자 휴대하고 있는 사람들 찾기 힘들어요.

  • 10.
    '13.7.16 9:52 PM (195.176.xxx.66)

    결론이...?? 헉이네요 ㅎ

  • 11. 호박덩쿨
    '13.7.16 10:10 PM (61.102.xxx.36)

    부부사이 문제로만 국한해 주세요

  • 12. 호박덩쿨
    '13.7.16 10:14 PM (61.102.xxx.36)

    여기 여자 실물사진 나오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16/2013071602695.html?news_...

  • 13. ...
    '13.7.16 11:56 PM (74.101.xxx.166)

    외국 남자라면 환장해서 값싸게 논 죄다
    망신스러워....
    에이

  • 14. 서로 사랑하고
    '13.7.17 12:32 AM (76.99.xxx.241)

    살아야할 부부사이에 총 쏘는 시늉하고 산다구요? 헐...그렇게 살바엔 왜 같이 사나요? 차라리 헤어지는게 낫지...
    그리고 총쏘는 시늉한번 했다고 착해지는 남편????? 별 희안한 유치원생도 못믿을 소리네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원글님 와이프나 여자친구가 님 이마에 총쏘는 시늉하면 그담부터 잘 해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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