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교포 채용 뭐 이런 계통 일을 하는데요.
엄친아 스런 애들.... 이력서 상으로 보면 와 완벽하다 하는 애덜 중에 로이킴 같은 애들 많이 봤어요....
좋은 대학에 좋은 집안에 가정도 좋은거 같은데... 뭐랄까... 사기치는거 같은 잔머리를 굴린다고나 할까.......
뭐든지 지기 싫어해서 그런지... 맨날 상위층에서만 있어서 그런지.... 남한테 밀리거나... 자기가 항상 최고여야 하는 그런 강박이 있는지 로이킴 같은 짓 가끔씩 하더라구요....
장범준 나도 광팬은 아니지만, 장범준 노래를 조아라 하는 사람인데, 이런 이런 표절을 하다니...... 괘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