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도 빠져서
이쁜옷 많이 샀는데..물론 싸구려지만;
잠도 잘 자서 피부도 좋아져서 화장도 잘 먹는데..
갈곳이 도서관 하고 헬쓰장 밖에 없구나.....아아아.....
요즘 살도 빠져서
이쁜옷 많이 샀는데..물론 싸구려지만;
잠도 잘 자서 피부도 좋아져서 화장도 잘 먹는데..
갈곳이 도서관 하고 헬쓰장 밖에 없구나.....아아아.....
원글님은 도서관도 가시고 헬쓰장도 다니시네요.ㅎㅎ
전 그냥 방콕입니다.
위로하려 클릭했는데
슬퍼 보이지는 않고 오히려 부럽네요.
무더위에 눈치 보며 일하는 직딩에겐
꿈의 하루
윗님 ..저도 회사 다닐때는 님같은 생각 매일 했는데..
집에서 노니 하ㅜ가 가시 방석 이에요
빨리 취업 해서 돈 벌어야지..이건 아니오....에요
백수인데 갈 곳이 도서관과 헬스장이라면 저보다 팔자 좋으신 백수인듯요. ㅋㅋ
부럽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