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까까 사먹으라고 용돈 많이 준 오빠가 지금 29만원 밖에 없다는데
그거 도와주지도 않고 29만원 털러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30716/56475279/1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카 진짜 인정 없네요-_-
문어 대갈빵 조회수 : 1,972
작성일 : 2013-07-16 12:06:00
IP : 175.215.xxx.1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문어 대갈빵
'13.7.16 12:06 PM (175.215.xxx.132)2. 쇼쇼쇼
'13.7.16 12:18 PM (221.139.xxx.8)하도 이것저것 털어대니 뭔가 형식적으로 보여줘야할 필요는 잆었던게죠
국정원에서 눈도 돌려야하고 자기랑 자기집안 살아남을려면 언제든 측근도 끊어내실수있는 공주님이시죠.
근데 친박 요런거 말고 뒤에서 움직이시는 리얼측근들을 끊어내실수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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