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로이킴- 자작곡 스쳐간다도 표절의혹

쓰레기 조회수 : 2,925
작성일 : 2013-07-15 19:19:01

슈스케 당시. 로이킴 자작곡 주장하며 불렀던 스쳐간다도 표절의혹으로 올라왔네요.

그때당시. 윤건의 엄청난 지지와 극찬이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로이킴이 완전 쓰레기 같으니. 윤건마저 비호감으로 느껴진다는

IP : 119.197.xxx.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7.15 7:19 PM (119.197.xxx.57)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647410

  • 2. 원글
    '13.7.15 7:20 PM (119.197.xxx.57)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2723938

  • 3.
    '13.7.15 7:26 PM (1.237.xxx.14)

    표절껀이 첨에 안 밝혀지고 이제야 터지는거죠?
    들어보니 거의 비슷한거 같네요.

  • 4. 그러게요
    '13.7.15 7:29 PM (14.37.xxx.227)

    이상하네.. 그들이 진짜..몰랐을까.. 음반제작자도?
    왜 갑자기..이렇게 로이킹에 대해서 터져나오는지..

  • 5. 원글
    '13.7.15 7:35 PM (119.197.xxx.57)

    이제서 터진게 아니구요. 스쳐간다 이노래도 그때당시 슈스케 방송나간후에도 네이버 검색해보면

    표절의혹 떴었어요. 근데 여론화가 안됐을뿐이구요

    봄봄봄도 처음에 나왔을때 김광석 표절이라고 나왔는데 소속사의 힘?인지 금세 가라앉고 음원1위 하더군요

    그러고나서 어쿠스틱레인 인디밴드 노래가 또다시 봄봄봄 표절로 부각됐는데.

    사건의 발단은. 로이킴이 금요일날인가? 지 콘서트에서 장범준 드립치다가 긁어 부스럼을 만들은거죠.

    원래 표절의혹은 슈스케 자작곡 발표당시부터 간간히 있어왔어요.. 봄봄봄도 그렇구요..

    장범준 축가도. 전부터 표절의혹이 있었는데 계속 부인만 하다가. 라디오프로그램서 장범준 축가 듣고

    영감얻어 쓴곡 맞다고 인정해놓고. 엊그제 콘서트에서 지가 괜히 쌩쑈한거죠. 표절의혹이 워~낙 많아왔으니

    지딴에는 합리화? 식으로 개드립치다가 오히려 역풍 맞은격.

  • 6.
    '13.7.15 7:52 PM (217.41.xxx.102)

    이 노랜 그닥 확실하지 않은 듯.

    솔직히 변희재 지지 블로그 링크하는 것도 그렇고 로진요들은 너무 이상하단 말야~

  • 7. 윗님
    '13.7.15 8:20 PM (211.234.xxx.226)

    로진요도 있나요? ㅎㅎ

    변희재지지 블로그링크한적 없는데 뭔소리 하시는지

    팩트만 놓고 두둔하세요

    표절에 대해선 할말 없을꺼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9891 서울 살고싶은 소형아파트...어디세요? 14 두영맘 2013/07/30 5,151
279890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지 말라는 말이요... 7 !!! 2013/07/30 5,224
279889 순진한 사람을 한눈에 알아보는 비법이라도 있는걸까요? 9 mm 2013/07/30 11,078
279888 장마가 아직 안끝난 건가요? 1 비가 또 와.. 2013/07/30 1,365
279887 근심이 커지니 아무도 만나고 싶지않아요 10 2013/07/30 4,024
279886 양희경 김치 드셔보신분~~ 1 김치 2013/07/30 2,647
279885 내가 겪은 두가지 신세계 42 익명 2013/07/30 21,629
279884 살아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 추천해주세요. 33 독서 2013/07/30 3,864
279883 매력점? 미인점? 점 심는 수술 하고싶어요.. 7 아지아지 2013/07/30 5,888
279882 재취업 성공하신분 면접 팁 좀 주세요^^ 4 살다보면.... 2013/07/30 1,560
279881 삼계탕 가슴살로 뭐 할까요? 9 나무 2013/07/30 1,214
279880 장풍 쏘는 사이비 목사.swf 6 장풍 2013/07/30 1,795
279879 제가 빡빡하게 구는 건가요? 9 도서관 2013/07/30 1,841
279878 홈매트, 리퀴드,매직큐브, 등등..어떤거 쓰세요? ,,, 2013/07/30 1,146
279877 고등 수학 방법 및 교재 3 엄마랑 2013/07/30 1,502
279876 박근혜 정부, 직장인·자영업자만 쥐어짜나 4 기사 2013/07/30 1,275
279875 전세기한마감.주인통보.언제쯤 하나요? 1 전세벗어나자.. 2013/07/30 1,694
279874 멧돼지를 사냥하면 그 돼지는 어떻게 될까요 5 갑자기 2013/07/30 1,387
279873 고관절통증질문이요 2 장미 2013/07/30 1,918
279872 어머님 보험료가 14만9천원이면 가입해야 할까요? 12 에효 2013/07/30 1,308
279871 나는 이만큼 부지런하다 한번 자랑해 보세요 9 뭐지 2013/07/30 2,906
279870 소녀이야기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 - 에니메이션) 2 흰조 2013/07/30 891
279869 콩글리쉬 돌직구 듣고 기분 다운됐어요.. 29 2013/07/30 4,979
279868 벌써 가을같아요. 13 시간 2013/07/30 2,974
279867 은혜갚던 고양이가 기도를 들어줬네요. 신기한 이야기 13 보티첼리블루.. 2013/07/30 3,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