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양인은 정말 못 생겼네요... 흑흑

그렇지뭐 조회수 : 2,642
작성일 : 2013-07-15 17:40:28
길을 가는데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한 떼의 중국인 관광객들.
다들 참
얼굴 넙대대
코는 낮고
눈도 작고
광대뼈들은 툭 튀어 나왔고...

다른 종족들도 주위에 많이 있으니 바로 비교가 됐죠.
쩌비~~

에휴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셨나요~~
ㅜ.ㅜ
IP : 49.176.xxx.1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7.15 5:41 PM (39.7.xxx.50) - 삭제된댓글

    중국인 잘생긴편 아닌가요?

  • 2. ......
    '13.7.15 5:42 PM (175.249.xxx.215)

    원글님....얼마나 못 생겼으면....

    성형수술은 이럴 때 하는 겁니다.

    쩌비는 무슨 말인지...;;;;

  • 3. ...
    '13.7.15 5:48 PM (203.142.xxx.231)

    예전에는 외국영화에 나오는여자분들이 정말로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외국여행도 조금하고
    나이먹고 지금보니 한국여자분들이 피부도 좋고 키도크고 훨씬이쁩니다.
    서양여자들은 뚱뚱하고 피부에 뭔털이 많은지 솔직히 별로입니다. 한국여자분들은 자부심을 가져고 좋을것 같아요.ㅋㅋㅋ

  • 4. ..
    '13.7.15 6:13 PM (175.209.xxx.35)

    얼마나 덜떨어졌으면 낚는글도 이렇게 비루할까

  • 5. 이젠
    '13.7.15 6:15 PM (61.43.xxx.97)

    어후 막상 그 중국인들은 님이 혀를 차든가 말든가 신경 안고 신나게 즐기고 있을 건데ㅉㅉ 하나뿐인 인생 내 외모 한탄 남의 외모 헐뜯기 혹은 숭상만 하다 갈 기세인 분들 왜 이리 많나요. 막상 님이 그리 안달복달 비교질해대는 타국인들 자기 외모 적당히 만족하고 남의 외모 적당히 무관심하며 그리들 삽니다. 요새 진짜 공해수준인듯.

  • 6. ..
    '13.7.15 6:36 PM (58.141.xxx.204)

    스스로만 못생겼다고 생각하세요
    왜 같이 동양인 싸잡아서 비하하나요?
    외국은 한번이라도 가보셨어요?미국에도 못생긴 사람 많기만해요
    착각하며살지마세요

  • 7. 쩜둘님
    '13.7.15 7:30 PM (118.209.xxx.74)

    여기 여러 민족이 많은 다민족 국가입니다.
    주류 민족은 백인이고요.

    그리고 몇년이나 살면서 꾸준히 보지만
    동양인이 꾸준히 못생겼네요.

  • 8. 요즘 82를 분란시키라는
    '13.7.15 8:51 PM (68.36.xxx.177)

    명령이 떨어졌다더니 정말 쓸데없이 학력, 인종차별, 외모 등으로 어그로끄는 글들이 확 늘어났네요.
    일베충, 국정충들은 이래서 쓰레기예요. 인생자체가 낭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691 설국열차 후기 (스포가 있습니다) 24 Common.. 2013/08/04 4,027
283690 너구리 앞발 쓰는게 신기하네요 4 ,,, 2013/08/04 2,047
283689 참고)출산후 회춘과 출산후 노화. 3 잔잔한4월에.. 2013/08/04 8,440
283688 올림픽선수촌 몇동이 제일 살기 좋나요? 10 예비중맘 2013/08/04 5,052
283687 동업했다 틀어진 친구 3 친구 2013/08/04 2,999
283686 결혼한지 13년동안 휴가입니다. 2 13년동안의.. 2013/08/04 2,398
283685 조건없이 고를 수 있다면 어떤직업 갖고싶으신가요 40 2013/08/04 5,048
283684 비가오니 얘기 하고 픈가 봐요 1 나도 2013/08/04 848
283683 그늘막 텐트 vs 일반 텐트 대체 근본적인 차이가 뭔가요? 2 궁금이 2013/08/04 4,891
283682 오늘 촛불집회 가서 어찌나 열불이 나던지요. 16 kbs이것들.. 2013/08/03 4,152
283681 내일당일속초여행 2 무리겠지요~.. 2013/08/03 998
283680 청계광장 촛불 집회 다녀왔습니다^^~ 18 지금이순간 2013/08/03 1,983
283679 지금 방송에 나오는 노래 제목 뭔가요? 2 aa 2013/08/03 956
283678 아침이 빨리왔으면 좋겠어요 6 사랑스러움 2013/08/03 1,826
283677 과민성 대장 증후군, 괜찮아지신분 있으신가요? 15 고민 2013/08/03 19,584
283676 택배사도 휴가기간이 있나요~? 2 어휴정말 2013/08/03 1,018
283675 와.. 지방에 유원지 구멍가게 슈퍼.. 9 ........ 2013/08/03 2,871
283674 지금 그알.... 3 ㅂㅈ 2013/08/03 1,688
283673 설계자들 처럼 짜임새있으면서도 재미난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책추천 2013/08/03 1,421
283672 청계광장 나들이 다녀왔어요~ 7 너누구야 2013/08/03 1,282
283671 아홉살 정도면 어느정도 예의를 알지 않나요? 9 ㅁㅁ 2013/08/03 2,041
283670 설국열차 안보신분 30 나비 2013/08/03 4,761
283669 다이어트 한약 17 다이어트 2013/08/03 3,095
283668 고막 움직일 수 있는 분 계세요? 17 바스락 2013/08/03 5,069
283667 후쿠시마 인근해안서 정체미상 高방사선 물체 4 괴담 2013/08/03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