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다녀와서 부자가 라면 끓여 나눠먹고 나란히 잠들었네요
전 잠이 안와서 이비에스 보는데
충격적이기도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그렇네요
저 부자도 아이가 어릴땐 그러지 않았겠죠??
자기전에 고녀석 맛있겠다 라는 책을 읽어줬더니 눈물을 글썽그리던 아들인데
많은 노력이 필요할것 같아요
어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지 않을까요ㅠㅠ
달라졌어요 재방송 보는데 참 씁쓸하네요
... 조회수 : 2,731
작성일 : 2013-07-14 22:57:18
IP : 1.252.xxx.10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
'13.7.14 11:15 PM (121.132.xxx.65)자식 키우기 힘들고
맘대로 안되는게 자식이고
부모는 그저 죄인이구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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