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잘 아시는 분들 여행가요!! 추천해주세요

...... 조회수 : 643
작성일 : 2013-07-14 17:13:44

초딩때가보고 지금가니 강산이 두번도 더 넘게 변했을것같은데요.

우선 밀면을 먹어보고 싶어요.

그런데 밀면 경주에서 한약재 냄새나는 우명한 집먹고 .........이었어요.

좀 안맞는 맛이라 걱정입니다,

한약재 냄새 안나는 육수맛 추천해주세요~

두번째로는 돼지국밥- 쌍둥이네로 가려고했는데 후추향이 강하다고 해서요.

후추맛 싫어하는데...그런맛 안나고 조미료맛 덜 강한집 추천해주세요.

또 해운대 맛집도 추천 부탁드려요~

IP : 27.1.xxx.1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14 7:02 PM (117.111.xxx.116)

    대놓고 가게 이름 말하긴 그렇지만
    부산 사람들인 저희 부부가 맛있다고 가는 집인데요.
    일정이 얼만큼이고 어디로 이동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동래시장쪽에 재민국밥-고기를 유자청에 찍어먹는게 특이했구요.
    밀면은 개금시장쪽에 개금밀면 추천드리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9433 대상포진 완치후 시간 흐른후 재발 하나요? 9 da 2013/07/23 10,332
279432 에어컨 실외기에서 떨어 지는 물 때문에..... 2 에어컨 2013/07/23 8,183
279431 “나주 땅은 하얗게 사람 기름으로 얼어붙었다” 2 일본군 최초.. 2013/07/23 2,093
279430 저는 왜 콘도같은 집이 싫죠? 22 오오 2013/07/23 6,815
279429 간헐적 단식 중에 물과 아메리카노 가능하지요? 2 아자~ 2013/07/23 5,391
279428 김황식 전 총리, 서울시장 출마 고민…박원순 시장과 맞대결 2 세우실 2013/07/23 1,260
279427 잠 겨우 들어도 숙면을 못 취하고 자꾸 깨고 꿈을 너무 많이 꿔.. 7 추어탕웨이 2013/07/23 2,254
279426 친구없는 초등아이 (조언절실) 5 고민 2013/07/23 2,683
279425 요즘 먹을만한 생선있나요? 2013/07/23 901
279424 허벅지 마르신 분 부러워요 11 2013/07/23 4,242
279423 시동켤때 브레이크 페달 밟는거 맞죠? 18 이상하다 2013/07/23 6,914
279422 대전인데 비가 많이 와요 3 ** 2013/07/23 873
279421 스맛폰 조금쓰면 원래 뜨거워져요? 3 ... 2013/07/23 920
279420 변동 생활비요. 5인가정... 어떤가요? 7 에효 2013/07/23 1,629
279419 7살 아이 공부 가르치면서 자꾸 화를 내요 ㅠㅠ 7 못된 엄마 2013/07/23 2,093
279418 새끼 강아지가 온지 이틀만에 대소변을 가리네요;; 10 // 2013/07/23 2,677
279417 환호하는 영국국민. 미들턴 득남 11 케이트순산 2013/07/23 4,791
279416 5세남아 여탕에서 음흉한 눈길을 주며 성추행하다 2 잔잔한4월에.. 2013/07/23 2,413
279415 ~하지 말입니다 라는 문체 8 ^^ 2013/07/23 1,256
279414 7월 2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7/23 681
279413 카드 청구할인 문구 해석좀 해주세요 2 제미니 2013/07/23 985
279412 도우미 아주머니 보너스 16 도우미 2013/07/23 3,566
279411 아시아나 마일리지 16만 성인 둘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2 언제나처음처.. 2013/07/23 1,470
279410 비가 너무 많이 오지 않길 6 장마와 가뭄.. 2013/07/23 927
279409 어머니와 인연을 끊기로 했습니다. 아니 가족들 포함이죠 3 쵸코칩 2013/07/23 3,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