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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로이킴 훅 가겠네요. 첨부터 비호감이더라니...

... 조회수 : 29,451
작성일 : 2013-07-14 12:32:32

저는 케이블 티비가 안나오는지라 로이킴에 대해 잘 몰랐는데

광고에도 나오고 그사람 어머니까지 여기저기 나오고..

그사람 어머니에 대해 안좋은글도 많이 보이고

아무런 선입견 없이 처음 봤을때 이미지가

생각보다 얼굴 평범한데 엄친아 이미지에 외모 잘생겼다는 평들...

 

국민은행 광고에서 노래부르는것도 평범.. 질리더라구요.

그러다 이번 표절사태..

말하는것도 싸가지 없고..

이제 정말 훅 갈일만 남았네요.

 

힘들게 자기힘으로 음악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잔머리만 굴려가지고스리...

IP : 175.192.xxx.153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가
    '13.7.14 12:35 PM (58.236.xxx.74)

    크고 부자연스러운데 혹 성형코인가요 ?

  • 2. ..
    '13.7.14 12:35 PM (115.41.xxx.191)

    훅 가진 않겠지만 생각지 않았던 본 모습이 자꾸 나오긴 하네요.
    목소린 달콤한데.. 알수록 별로에요.

  • 3. ..
    '13.7.14 12:38 PM (58.141.xxx.204)

    충분히 괜찮을 수 있었는데 왜 그렇게 따라쟁이인줄 모르겠어요
    그냥 자기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하는듯해요

  • 4. ..
    '13.7.14 12:38 PM (58.141.xxx.204)

    코는 필러넣은걸로 알고있어요

  • 5. 훅~ 간다에
    '13.7.14 12:40 PM (58.227.xxx.187)

    5표(우리가족 숫자임)

  • 6. ..
    '13.7.14 12:40 PM (211.246.xxx.123)

    저도 비호감..가식적으로 보여 불편하네요

  • 7. 그러니까요
    '13.7.14 12:41 PM (58.227.xxx.187)

    관심없었지만 연예기사에 대문짝만하게 떠서 읽어보니 가관이네요.

    저희 둘째랑 동갑이던데...어린자식이...어디서 그런 자만심을 키웠는지... 오히려 안쓰럽네요.

  • 8. ..
    '13.7.14 12:43 PM (219.241.xxx.28)

    온실안 화초처럼 곱게 자라고 어리다보니 아직 철닥서니가 없고 처세가 서투르다 싶어요.

  • 9. 필사적으로 막겠죠.
    '13.7.14 12:44 PM (211.234.xxx.209)

    걸려있는 광고가 얼만데 광고주들도 난리일테고
    상품인데 쉽게 버리진않을꺼예요.
    비호감인데

  • 10. ...
    '13.7.14 12:44 PM (122.37.xxx.150)

    표절이 문제데 영감 받았다. 이런식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놀랐어요

  • 11. 이런 경우는
    '13.7.14 12:45 PM (67.87.xxx.210)

    실력이 아주 뛰어나서 평판을 누르는 경우가 아님 성공하기 어려울거 같네요.
    말로 화를 부르는 사람들은 그걸 능가하는 실력이 아님 안되더군요.
    그런데 이 사람이 그 정도 실력인거 같진 않아서,,,,,

  • 12. ㅇㅇ
    '13.7.14 12:45 PM (218.232.xxx.36)

    울남편 로이킴 괜히 별로라고 나오면 채널돌리고 그러더니 느낌이 그랬었나봐요
    별다른 사건없어도 울남편이 싫어라하면 나중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는건 왜 그럴까요
    소뒷걸음질 치다가 쥐잡은 격이겠지만 가끔 신기해요
    사람 보는 눈이 있다고 믿고 싶네요

  • 13. 눈빛이
    '13.7.14 12:47 PM (119.70.xxx.194)

    냉정하고 차가워요.

  • 14. 비호감이긴 한데
    '13.7.14 12:49 PM (58.236.xxx.74)

    그래도 얘가 슈스케 상금 3억원을 다 기부하지 않았나요 ?

    그런 결정한 부모님도 대단하다 싶었는데.
    대번에 국민은행광고랑 요거트 음료 이미지 좋은 광고는 다 휩쓸어서 놀랐네요.

  • 15. ..
    '13.7.14 12:50 PM (110.14.xxx.9)

    목소리 좋고 결혼식 축가도 장의것에 비교해 장점있는것맞지만 딱만큼인듯.
    더노력하고 잘다듬어야할텐데 자만이 더 앞서나가면...
    한철 지난 꽃 되는거죠

  • 16. 하하
    '13.7.14 12:51 PM (211.207.xxx.153)

    봄봄봄 이랑 이번에 신곡이랑 같은곡인줄 알았어요. 근데 표절했나요?

  • 17. 말하는거 보니 기부는
    '13.7.14 12:51 PM (67.87.xxx.210)

    이미지 메이킹 용이 아닐까 싶네요.
    돈도 많은 집에서 삼억 기부는 미래를 위한 투자로 할만할듯...

  • 18. ...
    '13.7.14 1:02 PM (1.247.xxx.41)

    저희도 처음부터 인상이 가식적이다 했어요. 그게 네가지 없는 인상과는 좀 다른 인상이랄까.
    나이드니 인상만 보고 성격이 보인다는게 딱 그래요.

  • 19. ..
    '13.7.14 1:09 PM (110.14.xxx.70)

    로이킴이 누군지 모름...

  • 20. ㄴㅃㄴ
    '13.7.14 1:14 PM (223.33.xxx.13)

    씨엔블루 같은 느낌.
    그래도 방송사는 많이 띄워줄것 같은.

  • 21. ..
    '13.7.14 1:15 PM (211.224.xxx.166)

    케이블 시청을 안해서 이 가수가 누군지 몰랐지만 여기 올라온 글들 보고 대충 주워들었어요. 어제 여기 올린 표절의혹 곡들 들어보니 목소리랑 노래할때 발음이 참 듣기 좋던데 인성이 글러먹어서 힘들듯 하네요. 아이돌도 아니고 기타들고 나와서 작사작곡한거 부르는 가수가 진실성이 이렇게 없어서야 그 노래가 제대로 들리겠어요?

    표절보다 이 사람 연대가서 콘서트하면서 그 장범준 축가 표절관련해 해명이랍시고 하는 것 동영상 보니 장범준을 비웃는거네요. 듣고있는 저까지 화가 나네요. 아름다운 외모와 훈남이미지속에 감춰져 있던 못된 인간성이 살짝 드러난 예 인듯 한데요.

    그 연대 동영상 들어보세요

  • 22. ㅡㅡ
    '13.7.14 1:15 PM (110.9.xxx.176)

    처음엔 엄마 마음으로 보다 관심이 거둬지네요
    어려서 그럴까요? 좀 겸손하면 좋으련만

  • 23. 똥그란 나의별 사랑해
    '13.7.14 1:16 PM (223.62.xxx.87)

    훅 갈거같아요 동감 팬들중 돌아선 사람 많고 여초 카페에서도 평이 안좋더라구요

  • 24. ㅇㅇ
    '13.7.14 1:24 PM (211.209.xxx.15)

    씨엔블루가 왜요?

  • 25. ㅇㅇ
    '13.7.14 1:25 PM (211.209.xxx.15)

    휴학계 낸 학교 가서 공부 더 하고 오면 좋을거 같아요. 근데 이쪽 물을 알아서 어찌 될런지.

  • 26. 라라새댁
    '13.7.14 1:26 PM (175.195.xxx.220)

    로이킴 표정이 맘에 안들어서 싫어했어요. 정이 안가는 얼굴이랄까..

  • 27. 저희집
    '13.7.14 1:27 PM (117.111.xxx.116)

    4표 추가요

  • 28. ...
    '13.7.14 1:46 PM (211.36.xxx.101) - 삭제된댓글

    첨부터 정준영이랑 세트로 비호감
    인상도 안좋고 암튼 별루...

  • 29. ㅁㅁ
    '13.7.14 1:46 PM (1.236.xxx.43)

    결혼행진곡을 삽입하는 것 자체는 크게 문제 안되는데 어제 연대에서 한말 뉘앙스는 좀 그렇더군요.
    은근히 자아도취 스타일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둘다에게 다 호감있던 사람인데 참 애가 어리고 철도 없고 안하무인이구나 싶네요. 제게는 훅 갔음

  • 30. 블랙키
    '13.7.14 2:11 PM (112.149.xxx.72)

    눈빛이 마음에 안들던데 제 느낌이 틀리진 않았나보네요

  • 31. 아줌마
    '13.7.14 2:21 PM (112.153.xxx.137)

    허걱
    너무 똑같아요

    심하네요

  • 32. ..
    '13.7.14 2:28 PM (1.224.xxx.225)

    이마트 로고송하고 똑같애요 김형석이 작곡했다는.
    '봄봄봄 봄이 왔네요' 이부분

  • 33. 헐 ~
    '13.7.14 2:37 PM (58.76.xxx.222)

    완 전 베 꼤 네 요

  • 34. ㅎㅎ
    '13.7.14 3:12 PM (223.62.xxx.96)

    특유의 썩소가 싫다못해 안타깝

  • 35. hiru
    '13.7.14 3:55 PM (221.148.xxx.250)

    집이 부자니 믿는게 많은가보죠 ㅎ
    자만심이 넘쳐 비호감으로 보여요. 인상도 별로
    봄봄봄 표절은 넘 똑같은데 무슨 변명이 필요한지 ㅉㅉ

  • 36. hiru
    '13.7.14 3:56 PM (221.148.xxx.250)

    씨엪도 많이 걸려있고 씨제이가 관리하니 암튼 잘 막아주겠네요
    그래도 이제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은 연옌이 벌써 몇건인지 ㅉ

  • 37. 저기...
    '13.7.14 3:59 PM (119.193.xxx.104)

    카페 회원이라고 하신분..
    하이디 카페 말씀이세요??
    대동단결이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쪽지로 투표부탁란다.. 투표한거 인증사진 보내주면 떡인가 뭔가 보내주겠다.. 그런 쪽지 오고.. 운영자 포스팅 글에도 우리 로이.. 우리 로이.. 계속 그랬잖아요.. 저도 오랜 회원이고.. 이래저래 신물나서 요즘은 뜸하지만 워낙 그 카페에서 난리쳤던건 인정해줍시다..

  • 38. .........
    '13.7.14 4:28 PM (118.219.xxx.231)

    외모가 아니라 표절때문에 훅갈것같아요

  • 39. 어린 사람이 벌써부터
    '13.7.14 4:31 PM (68.36.xxx.177)

    남의 것 거저먹기에 재미들리다니...외국에서 살았다더니만 사는 방식은 한국사회의 유행을 고대로 따라하네요.
    쥐박이처럼 기부한대놓고 말만 하질 않나 귀태할매네 집안처럼 남의 것 쓱싹 해놓고 내 것인양 하질 않나 새눌당처럼 사과를 하되 본질은 쏙 빼놓고 무늬만 사과를 하질 않나... 젊은 사람이 왜 그러고 사는지.

  • 40. 윗님..
    '13.7.14 4:32 PM (222.64.xxx.67)

    저도 하이디 회원인데요.
    로이킴 투표하란 쪽지 받고, 로이킴 투표하라고 운영자가 공지 올리건 맞지만 로이킴 엄마가 나선건 아니죠.
    거기 운영자들 안하무인이고 독선적인 인간들이 몇 있어서 누가 함부로 조언도 못해요.
    그리고 로이킴엄마가 인증샷 올리면 떡준게 아니라 나중에 1등하고서 감사하다고 떡 몇 명 무작위로 뽑아서 준거에요.

  • 41. gmr
    '13.7.14 4:33 PM (175.208.xxx.91)

    유명하지 않는 내 잘못이지 하는 대목에서 울컥하네요.
    유명하지 않은 음악을 진정 사랑하는 가난한 음악가의 착함이 맘에 스며 들어
    그 가수 음반 더 사야겠어요.

  • 42. 대놓고 베꼈던데요
    '13.7.14 4:54 PM (183.96.xxx.159)

    조금이라도 바꾸려는 성의도 없이

    장범준에게 한 사과라는 발언도 비꼬는 것 같던데요
    버스커버스커 팬이 아닌 나도 화가 나더이다

    목소리는 좋던데
    그 목소리가 아깝더군요

    이름밖에 몰랐었는데
    이젠 보고 싶지도 듣고 싶지도 않네요

  • 43. 어머나
    '13.7.14 4:59 PM (120.142.xxx.42)

    이건 아니지.
    들어보니 이건 베끼기네요.
    창작자에게 베끼기는 그 바닥에서 살기 어려운 행동이죠.
    그것도 저 나이에 벌써부터 남의 과실을 따다가 자기 이름, 돈 버는 짓에다 쓰다니 정말 쓰레기네요.
    또 저렇게 해서라도 이름 얻으면 잘 된다는 걸 만드는데 내가 한 표 던져 주지 싶지 않네요.
    집도 잘 산다니 니네 집 돈으로 먹고 살고 꺼져라 하고 싶네요.

  • 44. ㅇㅇ
    '13.7.14 5:00 PM (119.194.xxx.201)

    로이킴 정말 표정이며 행동이며 넘 별로..
    지난 겨울 슈스케 콘서트 갔을 때 뭐 부를 때였지 한동안 뜸했었지 였나부르면서 무대 왼쪽에서 오른쪽 다니며 박수 유도 했었는데 오른쪽 와서 박수유도하는데 자기가 원하는 것만큼 박수가 안나온다고 더 쳐달라고 했는데 다시 친 것도 맘에 안드는지 기가 찬다는 표정 짓고 왼쪽 가버리는 거 보면서 (제가 앞줄 두번째줄에 앉아서 얼굴 너무 잘 보임) 저 표정은 머임? 싶었어요 로이킴 팬이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다들 열심히 쳤거든요 박수를 전혀 안친것도 아니고 뜻대로 움직이는 로봇도 아니고 매너가 저게 뭘까 생각했다는.

  • 45. 김상우야
    '13.7.14 5:01 PM (120.142.xxx.42)

    무슨 존 박 같은 교포도 아니고 멀쩡한 이름 놔두고 로이 킴 어쩌고 할 때도

    그렇더니 남의 곡까지 고대로 베끼네.

  • 46. 박수진
    '13.7.14 5:02 PM (121.142.xxx.240)

    과에 스캔들만 없었어도..
    박수진 사귄다는말에 나한테는 훅 갔어요..
    음탕해 보여서...

  • 47. love is canon
    '13.7.14 5:03 PM (121.169.xxx.20)

    헐...진짜 리메이크 수준...표절로 고소하는 일들도 힘이 있어야 하는군요. 어처구니 없네요.

  • 48.
    '13.7.14 5:12 PM (116.36.xxx.50)

    훅갔음좋겠네요 저리뻔뻔스러워서야

  • 49. 리메이크
    '13.7.14 5:54 PM (119.200.xxx.85)

    봄봄봄 처음 들었을 때 너무 익숙해서 전 당연히 리메이크한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군요. 허허.-_-;;

  • 50. 표절 전문
    '13.7.14 6:06 PM (125.187.xxx.198)

    버스커 모방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봄봄봄 표절이 문제네요.

    지명도 없는 밴드 곡을 통째로 표절.
    명백한 도둑질.

  • 51. 애는 좀
    '13.7.14 6:23 PM (193.83.xxx.126)

    크게 혼이 나봐야 정신차리겠네. 애 광고하는 제품 불매운동해야겠어요. 군대는 갔다와서 설치는지 아님 애도 외노자? 한국 무시하고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 52. 알고싶다
    '13.7.14 6:35 PM (223.62.xxx.116)

    슈스케 우승상금 오억은 기부한다고 했는데

    어디에 기부했나요?

  • 53. 비틀즈코드
    '13.7.14 6:42 PM (223.62.xxx.83)

    비틀드코드인가 거기 나와서 상금 기부한다더니 왜 안하셨어요 하니까 아 그땐 1등할지 몰랐죠.. 그러더라구요

  • 54. 근데
    '13.7.14 6:45 PM (211.36.xxx.120)

    이름이 왜 로이킴인가요? 교포 인가요?

  • 55. 행운이
    '13.7.14 6:50 PM (211.36.xxx.120)

    따라준듯
    이전 슈스케 우승자에 비하면 실력이 정말 아니네요
    오히려 군인인가? 그사람이 훨씬 잘하던데
    특별나게 실력자가 없어서 외모로 뽑힌듯 운이 좋았죠

  • 56.
    '13.7.14 7:22 PM (218.54.xxx.227)

    저두 음원샀는데 배낀거 같내요.
    너무 비슷해요. 처음은 거의 같더라구요.

  • 57. 복사판
    '13.7.14 7:23 PM (61.81.xxx.53)

    아무리 막귀라도 이건 아니다

  • 58. 도대체
    '13.7.14 7:30 PM (203.142.xxx.108)

    그래서 결국 기부 안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그릇카페 주인장하고 로이킴 엄마는 무슨 친분이 있길래 카페 주인장이 나서서 로이킴 투표하라고 쪽지 돌리고, 공지 올려요??

    주인장이 자발적으로 그랬다고요? 그랬으면 그것 대로 주인장이 참 이상하네요.

  • 59. ...
    '13.7.14 8:22 PM (59.10.xxx.218)

    좋은 노래 많네요.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http://www.youtube.com/watch?v=6gPOWn2zgtI&feature=player_embedded

  • 60. ..
    '13.7.14 8:25 PM (116.48.xxx.252)

    제 기억으론 그릇카페에서 인증인가 하면 아이패드 가 걸려있었던 것 같은데요 ? 결승전쯤에 ..
    그래서 다들 관심 있었던걸로 알아요.

  • 61. 전..
    '13.7.14 8:27 PM (124.153.xxx.4)

    아직 철이 없나보네요..전 택시에서 정준영이랑 같이 나왔던데, 좋게 봤거든요..
    정준영이가 로이킴 어머님께서 자기를 많이 챙겨주고, 로이킴의 집에서 한동안 살았대요..
    로이킴 엄마가 데리고 오라했다고...
    전 그래서 로이킴 엄마랑 로이킴 참 좋게 봤어요..슈수케 끝나고, 정준영이가 부모님이 먼데 산다했나? 여튼 얼핏 들으니, 정준영이가 주거지없이 많이 떠돌아다니는 스탈인가봐요..
    그래서 로이킴이랑 어머님께서 많이 밥챙겨주며 고맙다고 하더군요..

  • 62. 지나가다가
    '13.7.14 8:46 PM (113.59.xxx.104)

    그릇카페 말씀이시면
    예쁜카페 예카 얘기같은데요

    덧글을 읽어보니 잘못알려진 부분이 있는거같아요.

    아이패드는 처음듣는 이야기입니다,
    로이킴 엄마가 예쁜카페 예카 초창기 멤버이고
    카페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응원이벤트를 하자고했어요,

    슈퍼스타케이3 끝날때쯤에
    예쁜카페예카 7만회원 환영식이있었고
    해마다 해왔던것처럼 가을 이벤트를 했는데
    시기가 맞 닿은거죠.

    회원들 스스로가 이벤트 선물을 자발적으로 나눔을했던거구요.
    그리고
    예쁜카페예카에는 로이킴팬들뿐만아니라
    디펑스와,유승호,정준영 팬들도 많았구요.

    이벤트 참여한사람들은
    100명조금 안됐을꺼에요.

    로이킴엄마는 초창기 회원이시기때문에
    회원들이 동생,아들,조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응원을 시작하게 된거구요,

    지나가다가 글 남깁니다.

  • 63. 글쎄요...
    '13.7.14 9:01 PM (218.37.xxx.107)

    녹음본 들어봤지만
    그런의도로 발언했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들던데요.

    팬이 아닌 사람들이나 기자들도 섞여있는 자리에서
    일부러 까는 간 큰 짓을 할까요?

    제 생각엔
    아래 기사가 가장 정확한 관점인 듯 하네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0007368863&c...

  • 64. ...
    '13.7.14 9:37 PM (210.106.xxx.159)

    봄봄봄 끽해야 두세번 오며가며 듣던 제가 저 어쿠스틱 레인의 '러브 이즈 캐논' 듣자마자 봄봄봄과 똑같이 느꼈다면 정말 말 다 한거죠. 기부고 뭐고를 다 떠나서 남의 꺼 가져와 거져먹는 사람들 진짜 뻔뻔합니다.

  • 65. 진짜 못됐네요
    '13.7.14 9:44 PM (1.227.xxx.38)

    어쿠스틱 레인 곡
    도둑질 이제라도 알려져서 다행
    원곡자가 소송을 걸지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얜 안보고 싶어요

  • 66. ..
    '13.7.14 9:58 PM (202.140.xxx.32)

    그릇카페 에서 아이패드에 관한 글은 본적이 있어요.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투표장려차원 이었건맞구요 실제로 지급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글을 내렸을지도...쭉지켜보진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인증 올리구 하다가 투표영업에 반발
    했던 회원들이 글도 올리고 그랬어요.
    라디오 듣다가 이승철과 로이킴과의 전화통화때 이승철이 슈스케도중 로이킴 어머니가 아들을 너무 미워하시는것 같다고 식사제의를 지인통해 하셨는데 경연중이라 거절했다고 한적있는데 그래서 그때일이 생각나면서 이렇게 열성적으로 엄마가 나서야 아들이 잘되는구나 하는 맘이들었었지요.

  • 67.
    '13.7.14 10:20 PM (119.67.xxx.153) - 삭제된댓글

    로이킴 엄마가 슈스케 도중 심사위원인 이승철한테 식사제의를 했다구요? 그건 불공정 행위아닌가요?

    그리고 그릇 카페 얘기 저도 조금 하자면 하이디랑 또 어느 한곳 카페, 슈스케 기간중에 로이킴 투표장려 진짜 부담스러웠어요.아무리 카페 회원이라해도 쪽지까지 보내 로이킴 투표해달라는 건 아니지않나요? 주구장창 올라오는 게시글도 보기 싫었는데.

  • 68. ...
    '13.7.14 11:10 PM (39.121.xxx.49)

    하이디카페에서 카테고리까지 만들기까지했으면서 뭐가 아니예요?
    거기에 로이로이~난리났었잖아요?
    정말 민망할 정도였으면서..
    지금와서 아니라고 해봤자 믿는 사람들은 카페맹신도들밖에 없어요.

  • 69. 표절킴
    '13.7.15 12:19 AM (119.197.xxx.57)

    뭐 자작곡? 풉 진정 복사기더만
    .
    자작곡 발표하면서 뮤지션 코스프레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오만은 떨지 마라..

    그리고 되도록이면 작곡가 곡 받아서 앨범내길..

    이건 뭐 내는 노래마다 표절시비가 붙으니 원


    노래도중 장범준 외쳤다는건. 니가 백퍼 잘못한거지. 묻지도 않은얘기 도둑이 제발 저리시나~

    결혼행진곡이야 장범준께 아니지만. 결혼행진곡을 듣고 축가를 만들수 있는건 아무나 할수 있는 아이디어는

    아니지. 너도 장범준 축가 듣고 영감 받아 만들었다고 인정해놓고. 뒤에가서 왠 뒷통수?

    노환이 아니라. 계산된 눈빛이 너무 싫드라..

    그간 슈스케에서 언플로 과대 포장해준게 이제서야 티가 나는게야.

  • 70. 벌써
    '13.7.15 2:11 AM (183.109.xxx.108)

    신인이 벌써부터 남의 곡 훔치고 뻔뻔한 태도
    그냥 넘어가면 또 아무렇지 않게 남의 곡 훔치고 오히려 원곡자 고소해서 재판하고
    가요계에도 비슷한 사람 몇명있잖아요

  • 71. 어쿠스틱 레인 곡
    '13.7.15 2:30 AM (99.225.xxx.110)

    이랑 봄봄봄이랑 너무 똑같아서, 이거 뭥미? 했습니다.
    어머..이건 아니죠.
    이름없는 아티스트 베끼고 혼자 잘나가면 안됩죠.

  • 72. 백림댁
    '13.7.15 2:41 AM (217.87.xxx.211)

    요즘 로이킴 안티가 옛날 타진요 느낌인 듯. 남 끌어내리면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기는지 -_-

  • 73. 표절 맞네요..
    '13.7.15 3:22 AM (172.249.xxx.126)

    표절 맞네요.. 한 두번 들어 봐도, 딱! 표절임!

    거만하고 자만심 쩌는 표정, 음산힌 눈빛...썩소까지...

    속이 들여다 보입니다.

    훜~ 갔으면 좋겠네요.. 도둑질하는 넘..

  • 74. 표절킴
    '13.7.15 6:07 AM (175.223.xxx.218)

    얘는 그냥 마인드 자체가 표절이네요
    무엇보다 야비한 건 힘없는 인디밴드 곡을
    그대로 갖다 쓰고도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마치 꽤나 그럴듯한 뮤지션 코스프레 하는게
    죄질이 아주 나쁘네요

  • 75. ㅓㅓ
    '13.7.15 7:54 AM (116.120.xxx.4)

    관심도 뭐 없었지만 알면 알수록 생각지 않았던 본 모습이 자꾸 나오긴 하나보네요
    부잣집에서 그 정도 뫼모에 뭐 힘든거없이 본인이 원하는거 다 누리면서
    자럈을테니 자신감이 지나쳐 거만함이 뭐 배어잇겠죠.
    정말 알면 알수록 별로구요
    알면 알수록 비호감인거 같아요

  • 76. 얘 뭐니?
    '13.7.15 8:08 AM (58.231.xxx.119)

    암튼 첨부터 느낌 안좋은 애들이 몇 있는데
    꼭 이렇게 뒤가 구림
    나같은 막귀가 들어도 완전 똑같네

  • 77. 저 고닉님은
    '13.7.15 8:08 AM (77.119.xxx.106)

    한동안 안보이셔서 좋았는데 또 나타나셔서 엉뚱한 소리하시네요. 글 좀 제대로 읽고 댓글 다세요. 표절이라는데 안티가 왜 나와요?

  • 78. ,,,
    '13.7.15 8:41 AM (119.71.xxx.179)

    로이킴...근데..얘 교포인가요?

  • 79. 분당 아줌마
    '13.7.15 11:07 AM (175.196.xxx.69)

    저는 이 노래 모르다가 오늘 아침 비교한 곡 들어보니 이 건 그냥 표절도 아니고 그냥 똑 같네요.
    copy + past
    이렇게 어린 아이가 그대로 베낄 배짱이 어디서 나왔는지...
    봄 어쩌구는 논란이고 뭐고도 없을 거 같네요.
    로이킴도 문제지만 그 엘범을 내개한 집단 자체가 심히 문제라고 봅니다.

  • 80. 헉쓰~
    '13.7.15 11:27 AM (125.186.xxx.25)

    아니

    봄봄봄이 그럼 저 원곡의 리메이크곡 아니었어요?

    이건 뭐 똑같아도 어느정도껏 똑같아야 호응이라도 해주죠
    진짜 심하네요 정말~

    그리고 로이킴은 어려서부터 철저한 자기엄마의 치맛바람으로
    잘 타고난 인물인것 같아요

    소문 들어보면 저 엄마 치맛바람도 장난아닌듯 싶어요

  • 81. 싸구려
    '13.7.15 11:39 AM (121.141.xxx.125)

    로이킴 성형도 많이 하고...
    다 거짓이네요.

  • 82. ..
    '13.7.15 11:48 AM (115.41.xxx.191)

    로이킴 팬이랍시고 제일 비슷한 우크렐레버젼은 유튜브에 봄봄봄 발표 후 올라왔다고 옹호하는데요..
    저작권 협회 겁색해보니 빼도박도 못하게 나오네요.
    표절이라고 봐요. 확실히.
    봄봄봄은 2012년 4월 등록입니다.

    [대중] LOVE IS CANON - 100000266375
    기획사 : (주)블루아이씨티 / 공표일자 : 2012/03/08
    부제목 : LOVE IS CANON (PIANO VER.) 외 5 개
    앨범명 : LOVE IS CANON,LOVE IS CANON(PIANO VER.),LOVE IS CANON (UKULELE VER.)
    [가수명 : 어쿠스틱레인(ACOUSTIC RAIN)]

    http://www.komca.or.kr/wos/wos_contents_01_sch02.jsp

  • 83. 표절킴
    '13.7.15 11:54 AM (175.210.xxx.210)

    문제는 봄봄봄 뿐만 아니라. 표절이 상습이라는거죠. 그리고 표절한 인간들 특징이 잘못한건 인정안하고

    지가 되레 큰소리치니까 문제구요.

    첨에 김광석곡 표절논란 있을때만 해도 이정도인줄 몰랐는데 아주 상습에 악질이네요. 이걸로 1위하고 음원

    에서 돈많이 벌었으니까요.

    게다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갈것을. 콘서트에 왜 묻지도 않은 장범준 디스를 치냐구요. 도둑이 제발저린

    거죠. 그러니 로이킴 콘서트에 간사람들이 그걸 동영상 촬영한거고 그영상이 돌면서 문제가 된거구요. 어쨌

    든 로이킴 지가 지입으로도 장범준 축가보면서 영감얻어서 쓴거라고 말했음서

    콘서트장에선. 비꼬듯 그노래 부를때마다 장범준 장범준 외치겠다며 쌩쇼를 한거죠.

    마인드 자체가 문제가 많아 보여요. 애는. 첨에 전 눈빛 자체가 별로였는데 82든 어디서든 엄친아로 엄청

    인기가 많아 싫다 소리도 못햇네요

  • 84. 진짜
    '13.7.15 12:43 PM (1.237.xxx.14)

    아직 나이도 어린데 뻔뻔하네요.

  • 85. 백림댁
    '13.7.15 7:49 PM (217.41.xxx.102)

    표절이면 표절이지,
    원래부터 비호감이 어쩌고 눈빛이 저쩌고 온갖 게시판 가서 로이킴 욕으로 도배하는 거.
    타진요랑 비슷하다 했더니 정말 로진요란 애들이 있네.

    헐~

    77.119야
    아무리 니같은 애들이 날뛰어도 세상 시계는 똑바로 간다. 니 인생 더럽게 만드는 건 니 입일 뿐이라는 걸 기억해두렴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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