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고개숙여서 감사표시 꼭 합니다. 자전거타고 갈때 차가 양보할때두요.

보티첼리블루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13-07-13 20:59:56

일본에서 20년 전에 살았었는데

그때 자전거타고 가다 차가 양보해주면 고개를 숙였었어요.

한국에 와서 안했죠.

 

요즘 제가 그걸 다시해요.

걷다가 차가 양보해줘 멈춰도 고개 숙이구요.

자전거타고 가다 차가 멈춰줘도 고개 숙이구요.

여하튼 고개 숙여요. 돈드는것도 아니고 감사표시 해야 편할거 같아서요.

 

언젠가 번지겠죠.

뭐라하지 마세요. 저는 그냥 해야할것 같아서요. 고마워서요.

살다보니 고마운 일이 많더라구요.

IP : 180.64.xxx.2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트
    '13.7.13 9:10 PM (124.5.xxx.140)

    가서도 같이 감사합니다. 인사해요.주거니 받거니해야 더 신나서 하는게 인사인듯손동작이든 고개 숙여서든 감사표현 하는거정말 필요해요
    같이 화이팅 합시다! 다른 곳에서도 우리와 같은 생각 갖은
    분들이 있으시겠죠. 분명 좋은 바이러스입니다. ㅎ

  • 2. 저도해요
    '13.7.13 9:20 PM (121.165.xxx.189)

    오래 나가살다 들어왔는데 아직은 그때 습관이 몸에 배어 있어서요..
    근데 인사해도 받아주는게 참 인색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제일 황당한건, 백화점이나 은행같은 곳에서 문열고 들어갈때
    뒷사람 배려해서 손잡이 잡고 있으면 멀뚱멀뚱 쳐다보면서 슥 지나쳐 들어가요.
    것두 줄줄이.... 전 도어맨, 아니 도어아줌마가 되죠 ㅋㅋ

  • 3. 저도 해요.
    '13.7.13 9:46 PM (125.178.xxx.48)

    차가 먼저 양보해주면 저도 길 건너가기 전에 가볍게 차주에게 목례하고 지나가요.
    언젠간 퍼지지 않을까요?^^

  • 4.
    '13.7.13 10:25 PM (116.123.xxx.30)

    저도 고개 숙여서 감사표시합니다
    근데 가끔 운전할때 차안에서 욕도 실컷 한다는 이면이 ㅠ

  • 5. 하니
    '13.7.14 12:12 AM (211.54.xxx.133)

    당연히 그렇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도 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52 뉴이재명의 실체가 밝혀 졌네요 .. 11:31:09 33
1797151 아이들 옷 너무 많이 사는거 간섭 안하시나요? 2 ㅜㅜ 11:30:31 46
1797150 사법부 ai로 바꾸면 정치검찰 귀족판사 다없앨수 있는데 엔비디아 11:30:26 12
1797149 청국장에 돼지고기 넣어보신님? 2 ㅁㅁ 11:27:51 64
1797148 제사 때문에 이혼은 안하는거 맞는듯 1 ... 11:25:52 236
1797147 명절지긋지긋 어휴 11:23:49 175
1797146 재즈피아노와 재즈기타 어떤 게 배우기 더 쉬울까요 2 재즈 11:21:56 47
1797145 결혼식 답례품 어떤거 받았을때 가장 만족하셨어요? 10 ... 11:21:44 254
1797144 카이스트 보내서 2억 벌었다는 글 7 11:21:36 504
1797143 재건축 광명 하안주공1단지 참견 좀 해주세요 3 부동산 11:12:31 256
1797142 산책 안나가고 뭐하는겨! 4 .. 11:12:25 495
1797141 이제라도 대형어학원 보내야할까요? 3 ㅁㅁ 11:09:20 230
1797140 나와 너무 다른 딸 8 ... 11:03:32 702
1797139 식세기 서비스 못고치면 수리비... 2 ... 10:59:49 404
1797138 오히려 잘사는 집이 장수합니다.. 몸으로 고생한 사람은 단명해요.. 12 10:59:37 950
1797137 결국 강남 아파트도 현금부자가 아닌 대출이 올렸었네요. 11 허황 10:57:57 858
1797136 은함량 Ag900 4 ㅇㅇ 10:57:19 238
1797135 남자들은 여성이 독박으로 일하는 차례상 문화를 아무렇지 않게 생.. 16 ........ 10:54:32 978
1797134 식당하는것도 힘들겠어요 11 ... 10:43:46 1,308
1797133 마음아플때 타이레놀이 효과 있다고 하잖아요 10 ---- 10:40:16 1,199
1797132 나이들면 진짜 몸이 점점 뻣뻣해지는 것 같아요. 6 ... 10:39:59 836
1797131 코스트코 커클랜드 버터는 안나오나요? 6 10:39:55 477
1797130 내가 시모가 되고보니 39 어떤심리 10:36:40 2,579
1797129 저는 강남3구,용산에 임대주택 많이 짓거나 보유세 매기거나 둘중.. 11 ㅇㅇ 10:36:12 515
1797128 버거킹맛있는햄버거 추천해주세요 4 ,, 10:35:52 554